장어무러 또 갔삼...
요즘 몸이 부실해서리, 몸보신하러...^^
요게 1kg입니다...
큰건 네마리, 작은건 다섯마리정도~
요즘 장어가격이 좀 내려서리,
시내에선 한마리가 1인분이고, 10000원정도 하데요..
보기엔 쪼메 징그럽지만, 그래도 몸에 좋다니...^^;;
장어엑기스도...
남은거 싸가지고...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울강쥐 주려고...^^
여전히 손님은 많삼...
집에 가는 차안에서...
멀리서 보니 담배인줄 알았드만...
자세히 보니...ㅡ,.ㅡ;;
카메라 들이대는걸 싫어합니다...
운동을 게을리해서 그런가, 요즘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ㅜ.ㅜ
땡~하면 집에 가고...(믿거나 말거나...ㅡㅡ;;)
운동보다는 몸에 존걸로 묵어주고...히히~
인자 겨울이 다가오는데...다들 체력관리 잘하삼~
첫댓글 인자 동글이님도 나이를 묵어간다는 증거....
큰 맘 먹어야 갈수 있는곳 내가 산다면 집앞에 대기 신기사 운전해
보리가 마냥 부러울뿐이에요^^
안그래도 주차장 아저씨가 니는 사람도 못묵는거 묵네..하시더라는...굶는사람들이 보면 욕하겠지만, 남아서 버릴거라 어쩔수가 없었...
예전에 자주 갔었던 집인데..좋습니다
내는 근래 한번도 몬묵은 장어를 두번씩이나묵고 몸이 부실하다니.........밑에 계신분에 쪼매 부실해 빕니더..
실은 두번보다 더 마이 뭇는데...
요즘 장어랑 부쩍 친하시네요...ㅎㅎ
때가 때이니만큼...몸이 부실해서리..
맛나보이는데 1kg 얼맵니꺼???
1kg...26000원요 1kg면 두사람 배터지게 먹..
저두가끔 식구들끼리 모임자리로 이용하는곳인데..금액이 얼만지는 정확히 기억이안나고..예전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맛은있구요..모든게 셀프라(상추가 기타 장같은거 갖다먹는거..) 돈내고 대접못받고..울식구들은 다시는 오지말자고 투덜투덜했다는..ㅋㅋㅋ
예전엔 그랬다던데..요즘 함 다시 가보^^ 전 늘 평일에 가서리 편안하게 먹고 오는데..
강쥐 준다고 사온 것 집에 가서 또 다 드셨지요? 푸하하하~~~
빙고
두분이 그라는갑지예....ㅡ,.ㅡ
요즘 장어에 흠뻑 빠져 사시는군요...그래 부실한 몸은 괜찮나요?ㅋㅋ
아뇨....아직 좀더 먹어야할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