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열었을때 뭔가 이상함을 눈치챔 => 전쟁 명분 잘못 고름 (재정복 정복 전쟁)
첫댓글 이거 진짜 답도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정복지역먹고 재정복 남기게됨 ㅋㅋㅋ
@훑(orthodox) 네 저도 그냥 클레임걸린 땅 먹었네요 ㅎㅎ 코어지역 먹기엔 너무 아까움...근데 이후에 폴란드가 땅 몇개 먹어버려서 에휴 ㅋㅋ
리턴코어 목적이 아니셨던 건가요?
당연히 리턴 코어 목적이었죠 ㅎㅎ 비잔티움+불가리아 준비하고 Edrine 목표 걸고 기계적으로 들어갔는데.. 원래 발견의시대면 90%정도 먹어져야하는데 반도 안먹어지길래 확인해보니 정복전이더군요 ㅎㅎ 뭐 흔히 있는 일이긴 하죠 ..
@Noesis 아 리턴코어 명분 자체가 아니었군요지금 이렇게 보는데도 헷갈렸네요 ㅋㅋㅋㅋ그런데 저거 그래도 속국한테 코어나 클레임 지역 줄 때 외포나 공확패널티 크게 없지 않나요?
@잉글이 아뇨 정복전이면 리턴코어나 정복이나 패널티 같을 걸요? 본국은 그런데 속국이라고 딱히 차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외교모욕이나 무역분쟁 명분이 알면서도 당하는 함정카드...
모든 계획이 흐틀어져버리니 답도 없고
첫댓글 이거 진짜 답도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정복지역먹고 재정복 남기게됨 ㅋㅋㅋ
@훑(orthodox) 네 저도 그냥 클레임걸린 땅 먹었네요 ㅎㅎ 코어지역 먹기엔 너무 아까움...
근데 이후에 폴란드가 땅 몇개 먹어버려서 에휴 ㅋㅋ
리턴코어 목적이 아니셨던 건가요?
당연히 리턴 코어 목적이었죠 ㅎㅎ 비잔티움+불가리아 준비하고 Edrine 목표 걸고 기계적으로 들어갔는데..
원래 발견의시대면 90%정도 먹어져야하는데 반도 안먹어지길래 확인해보니 정복전이더군요 ㅎㅎ 뭐 흔히 있는 일이긴 하죠 ..
@Noesis 아 리턴코어 명분 자체가 아니었군요
지금 이렇게 보는데도 헷갈렸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저거 그래도 속국한테 코어나 클레임 지역 줄 때 외포나 공확패널티 크게 없지 않나요?
@잉글이 아뇨 정복전이면 리턴코어나 정복이나 패널티 같을 걸요? 본국은 그런데 속국이라고 딱히 차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외교모욕이나 무역분쟁 명분이 알면서도 당하는 함정카드...
모든 계획이 흐틀어져버리니 답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