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otugan)
https://twitter.com/angryasianman/status/1644595133676154881?s=46&t=ABYncrrscJpal94gv-eVgA
해당 장면 영상👆
https://www.nbcnews.com/news/amp/rcna79353
구글 자동번역이라 좀 조잡한데 요약하자면
한인 교회는 여성혐오적이고 가부장적이다.
그리고 신성성을 위한 공간이면서 일을 구하기 위한 세속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중적이다.
아직 정신과 진료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동양사회에서
아시안남들이 유일하게 눈물을 보일수있는 장소는 교회임
하지만 아시안남들은 남성성 취약성과 함께 과잉남성성을 보이기도 하는데 농구경기를 통해 자신의 지배력을 증명하려는 잔인한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국 교회에는 엄청난 여성혐오와 가부장제가 있고,
남성은 여성을 만나러 교회에 간다. 그리고 여성은 리더가 아닌 지원자로서의 역할만 한다
교회는 환영해주고, 사랑해야하는 공간이지만 한인 교회는 땜대로 그렇지 않다
이런 역학적 관계는 ‘비프’에서 꽤 정확하게 묘사된다
첫댓글 흥미돋이야 글 잘 봤어
한국 교회도 문제 많지만 한인 교회는 고여서 그런가 더 심각한거 같음… 대형한인교회는 덜 하긴 하다는데…
미국 한인교회는 진짜 개노답 존내마늠...
한인교회 ㄹㅇ..... 밀국생활에서 제일 역겨운 곳임
진짜 힘들고 외롭다고 한인교회 가는순간...주체적인 밀국인생 불가야...(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