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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산을 시민의 품으로 ! 대전의 산천을 알아야 대전의 문화가 보인다 ! |
2016-11-03 (첫째 목요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기네스 인증서 수상한날.. 대전둘레산길익기 수상자 사무처장 마중물 참석해 주신분들.. 개운해/난초/돌쇠/두발로/메나리/래미안/샘실/ 설화(雪花)/안정해/투투/한설/햇비/호산/마중물/청마(靑馬) 사진 청마(靑馬) |
수상자석에 있는 사무처장 마중물님
대전시장 축하인사 모습이구요
대전 둘레산길잇기의 수상하는 모습
대전 기네스 인증서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
식후행사
첫번째로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두번째로는
성심당의 지나온 발자취와 소보로빵의 역사를 사례발표를 하는모습
세번째로는
태평동 시장의 100원짜리 경매를 직접 보여주는 모습
네번째 마지막으로
대전 둘레산길잇기에 대한 사례발표를하는 사무처장
"수상후 기념촬영"
시상식후
대선 칼국수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네요..
바쁘신 시간을 내어
대전 기네스 인증서 수상식에 참여를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무처장 마중물님에 글을 옴겨왔습니다.." 대전둘레산길이 대전 기네스로 인증됐습니다. 대전시는 3일 시청대강당에서 열린 대전기네스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전둘레산길'을 「First(최초)」부문에 선정해 이에 관한 대전기네스 인증서를 '대전둘레산길잇기'에 수여했습니다. 이는 '대전둘레산길'이 대전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는 '대전의 대표적 상징물'이자 '대전시민들의 귀중한 생활자산'이 됐음을 의미합니다. 대전시는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통해 총83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First(최초)」부문에서 '대전둘레산길'을 비롯해,「Only(유일)」,「Unique(독특)」,「Best(최고)」등 4개부문에서 48건을 최종선정해 대전을 상징하는 기네스로 등재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대전 기네스에 선정된 48건을 대전을 대표 내지 상징하는 대상으로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개운해, 난초, 돌쇠, 두발로, 래미안, 메나리, 샘실, 설화, 안정해, 청마, 투투, 한설, 햇비, 호산, 마중물 등 총 열다섯분(가나다순, 존칭생략)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첫댓글 마중물님의 대전둘레산길잇기 소개와 설명에 대한 동영상을 봤는데, 대둘의 달변가 답게 정말 설명을 멋지게 하시면서 관중을 들었다 놓았다하는게 너무 멋졌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자축 ~~!!!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