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분들이나 해석하는 분들이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계시록 때의
환경입니다
계시록 때의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해석을 해 버리고 가르칩니다
지금의 모든 계시록 해석이 계시록
때의 환경을 무시하고 해석한
것들 입니다
거의 모든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보아도 그릇되지가 않습니다
모든 해석이 계시록의 환경을
무시하고 해석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환경의 연장선상에서 더 발전된
미래의 기술과 문명 속에서 계시록을
해석합니다
완전히 잘못된 해석이 됩니다
계시록의 재앙이 시작이 되면 지금의
세계질서는 완전하게 무너집니다
지금의 나라들은 완전하게 무너집니다
지금의 조직들은 완전하게 무너집니다
지금의 첨단 기술은 완전하게 파괴가
됩니다
지금의 기술들은 완전하게 파괴가
됩니다
지금의 문명은 파괴가 되고
원시시대로 회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시록의 재앙 속에서 태어 난
자녀들에게 과거엔 우주선을 타고
달 나라를 왕복했다고 하면 믿을까요?
과거엔 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아
다녔다고 하면 믿을까요?
음식 풍족했고 첨단 기술과 첨단 문명
속에서 호화롭게 살았다라고 하면
믿을까요?
믿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의 문명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때로 후퇴하게 됩니다
문명과 자연은 완전하게 파괴가 되고
우리들 몸뚱이만 남게 됩니다
이런데 지금의 질서가 체계가 나라가
국제기구가 군사력이 나라간의 질서나
힘이 미국이 교황권이......
남아 있겠습니까?
우리는 폐허가 된 땅 위에 몸뚱이
하나만 가지고 덩그러니 남아 있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을 대입해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읽으면서 계시록
때의 환경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상상해 보십시요
이 땅은 황폐화가 됩니다
둘째 인의 재앙이 세계적인
전쟁입니다
대량살상 대량파괴의 무기가 사용이
됩니다
둘째 인의 재앙에서부터 땅은
초토화가 됩니다
지금의 전쟁은 이기기 위한 전쟁이
아닙니다
너 죽고 나 죽자의 전쟁입니다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이후 계시록의 재앙이 겹치고
겹칩니다
재앙 위에 재앙이!
재앙 위에 재앙이!
재앙 위에 재앙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의 황폐함은
가속화가 됩니다
재앙 위에 재앙이!
재앙 위에 재앙이!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겹치기에!
재앙에서 회복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어떠한 재앙이 있은 후 50년 100년
회복 기간이 주어 진다면 조금이나마
문명과 기술을 회복 할수가 있게 될
것인데!
땅 일구며 흙 집이라도 제대로 짓고 살
것인데 이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처참하게 변하게 됩니다
이것을 계시록의 해석이나 가르침에
반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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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계시록 때의 환경을 생각하십시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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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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