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외주가공비 회계 처리 할 경우에는 가공 대상 물품을 맡기고 나중에 찾아가는 형태에서 쓰입니다. (ex 가구 완성품을 맡기고 도색작업을 맡긴 후에 완성품을 되찾아 오는 경우) OEM 같은 경우 주요 제조 과정등이 이미 하청기업에게서 발생하므로 재고자산 처리를 하는게 옳다 보입니다.
1) 매입해 와서 파는 것이니 상품을 말하는 거죠. 2) 상품(혹은 외주가공비) // 원재료 로 생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의 회계처리에 따라 다릅니다. 3) 유상이라 했으니 유상공급시 현금 xx // 원재료 xx 부가세예수금 xx -> 해당제품입고시 상품(외주가공비) xx 부가세선급금 xx // 현금 xx
답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한번 의문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1)저도 처음에는 매입해 와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이라 생각했어는데 우리 회사가 그 제품을 매입해 오는 과정에서 외주가공비같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즉 그냥 매입이 아닌 가공비를 지출하기 때문에 제품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1) 외주가공비 회계 처리 할 경우에는 가공 대상 물품을 맡기고 나중에 찾아가는 형태에서 쓰입니다. (ex 가구 완성품을 맡기고 도색작업을 맡긴 후에 완성품을 되찾아 오는 경우) OEM 같은 경우 주요 제조 과정등이 이미 하청기업에게서 발생하므로 재고자산 처리를 하는게 옳다 보입니다.
2) 1)의 회계처리에 따라 달라지겠죠. 가공비/상품에 대해 원재료를 대응 계정으로 처리할 꺼에요.. 저라면 -_-a
3)(수정) 각 사건에 대해 분개 하시면 될 듯 하네요... 세무야 순액처리나 총액처리나 결과는 같으니 언급은 안 할께요. 공급시 부가세예수금, 수령시 부가세대급금, 법인세법상 소득에는 (외주대가 - 자재 공급가)만큼이 "추가로"손금처리 되겠고요.
재고자산으로 처리한다는 말이 정확이 무슨 말인지요????그리고 2)에서 가공비/상품(원재료) 라면 나중에 물건을 입고 받을 때 제품/외주가공비+가공비 ????아싸리 2)번 같은 경우 아예 회계처리를 하지 않은게 낳지 않을까요??? 3)은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1) 매입해 와서 파는 것이니 상품을 말하는 거죠. 2) 상품(혹은 외주가공비) // 원재료 로 생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의 회계처리에 따라 다릅니다. 3) 유상이라 했으니 유상공급시 현금 xx // 원재료 xx 부가세예수금 xx -> 해당제품입고시 상품(외주가공비) xx 부가세선급금 xx // 현금 xx
3)의 경우 유상사급으로 공급하는 경우 매출과 원가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즉, 총액이 아니라) 순액으로 영업외수익의 수수료수익이라는 계정과목을 사용하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한번 의문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1)저도 처음에는 매입해 와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이라 생각했어는데 우리 회사가 그 제품을 매입해 오는 과정에서 외주가공비같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즉 그냥 매입이 아닌 가공비를 지출하기 때문에 제품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2)원재료를 무상사급할 시 원재료 관련부분은 회계처리를 하지않고 제품을 판매시 원재료 매입가를 감안해 파는 것도 가능합니까?
3)유상사급은 대략 난감한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