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1786115077
이상하게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멋있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성격에 안맞아서 정말로 힘들었던 표현들이 몇개있는데 재밌게도 그런 것들이 반응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뭐 이런거. 얘기하다가 "자고 갈래?" 이런거 하는거.
이게 왜 설레고 반응이 좋고 멋있는건지 전혀 모름.........그 영상https://youtu.be/yucihw3UDJU
사랑해도 될까요노래 불러주는 자체가 왜 로맨틱한건지 모름(........)당신이 몰라서 이게 완성된겁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건 모죠
첫댓글 그래서 그렇게 담백했구나
확실히 t다
와목소리개좋다
박신양씨 요즘 뭐하나
안동대 서양학과였나... 대학원 다녀!
박신양 생각 괜찮네..
목소리 미친 녹네
실제로 몰라서 저 느낌이 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크으...
와 담백해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박신양이 존나 담백해서 멋있는거야
배우 본체의 저런 성격이 캐릭터랑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거기서 발생하는 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음 아이러니하겤ㅋㅋㅋㅋ 역시 김은숙 대사는 뭔가 툭툭 걍 주머니에 구겨져있던 영수증 던져놓듯이 해야 맛이 산다고...
아 ㄹㅇ ㅋㅋㅋ 약간 원하지 않는 왕관 이런느낌 기다려왔습니다 제대로모시겠습니다 감성말고
거울안봐 다음에 뭐야!!!!! 지금봐도 다음장면 궁금하네 진짜ㅋㅋㅋㅋ
근데 나 파리의 연인 안봐서 그런데저 자고갈래가 그 뜻인거야? 아니면 찐으로 sleep 하고 가라는 뜻이야?
진짜 잠만!! 김정은이 저 때 갈데가 없는 상황이었거든ㅋㅋㅋ
@바스티안북스 아 그럼 멋있다는 감성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ㄱㄲ
파리의연인 다시 볼까... 박신양 담백하니 좋네,,
저래서 먹혔다 이게 왜 먹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박씨가 노림수를 몰라서 담백하게 말해서 더 좋았던거같음.. 저런건 담백함이 다하는거라사
나 박신양 박수건달 ? 영화로만 봐서 여시들이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정주행 1화만에... 이해 완.
그래서 그렇게 좋았나봄. 담백해서
ㅈㄴ 느끼한 대산데 담백하게 연기해서 먹힌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볼까 크으
진심 담백하게 대사처리하는 배우 1등임...
ㄱㄴㄲ 껄렁하게 능글맞게 대사 쳤으면 싫었을껀데 진짜 담백하게 툭툭 대사 잘쳤음
봐야겠다
너무 내스타일ㅠ 다해주고 1도생색안낼꺼같에
저때 진짜 박신양 처돌이었는데ㅠㅋㅋㅋㅋㅋㅋ오히려 담백하니까 더 좋앜ㅋㅋ
거울안봐? 이게 더 멋있어
개ㅐㅐ설레는데? 저 자고갈래 하는 타이밍 담백한 목소리 톤 시선피하는거 ㅋㅋ
목소리 진짜,,
지금도 양복 빼고 제일 좋음 ㅠㅠ
다시봐도 너무 설레...
좋아했었다..
내 천년의 이상형지금도 한번씩 봄
22 나도 아직 봄.. 천년의 이상형 그자체ㅠ 담백하고 목소리도 개조은,,
3 나도…생각날 때마다 봐ㅠㅠ내가 좋아하는 담백하고 멋있는 어른남자..
걍한기주그자체,,
아 진짜 사랑했었다
나는 저 담백한 자고갈래랑 거울안봐 콜라보가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저 땐 어려서 저 대사가 왜 설레는지 몰랐지...
파리의연인 박신양 넥타이 폭이랑 이상한 양복들만 흐린눈 할 수 있으면 다시 봐도 재밌음.. 김정은도 박신양도 대사 개잘살림
시바..존나좋네..
저대사 진짜 담백하기 어려운데 ㅈㄴ 설레게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남주ㅠㅠㅠㅠ저 자고갈래는 진심 저 목소리여서 살린거임
첫댓글 그래서 그렇게 담백했구나
확실히 t다
와목소리개좋다
박신양씨 요즘 뭐하나
안동대 서양학과였나... 대학원 다녀!
박신양 생각 괜찮네..
목소리 미친 녹네
실제로 몰라서 저 느낌이 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크으...
와 담백해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박신양이 존나 담백해서 멋있는거야
배우 본체의 저런 성격이 캐릭터랑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거기서 발생하는 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음 아이러니하겤ㅋㅋㅋㅋ 역시 김은숙 대사는 뭔가 툭툭 걍 주머니에 구겨져있던 영수증 던져놓듯이 해야 맛이 산다고...
아 ㄹㅇ ㅋㅋㅋ 약간 원하지 않는 왕관 이런느낌 기다려왔습니다 제대로모시겠습니다 감성말고
거울안봐 다음에 뭐야!!!!! 지금봐도 다음장면 궁금하네 진짜ㅋㅋㅋㅋ
근데 나 파리의 연인 안봐서 그런데
저 자고갈래가 그 뜻인거야? 아니면 찐으로 sleep 하고 가라는 뜻이야?
진짜 잠만!! 김정은이 저 때 갈데가 없는 상황이었거든ㅋㅋㅋ
@바스티안북스 아 그럼 멋있다는 감성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ㄱㄲ
파리의연인 다시 볼까... 박신양 담백하니 좋네,,
저래서 먹혔다 이게 왜 먹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박씨가 노림수를 몰라서 담백하게 말해서 더 좋았던거같음.. 저런건 담백함이 다하는거라사
나 박신양 박수건달 ? 영화로만 봐서 여시들이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정주행 1화만에... 이해 완.
그래서 그렇게 좋았나봄. 담백해서
ㅈㄴ 느끼한 대산데 담백하게 연기해서 먹힌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볼까 크으
진심 담백하게 대사처리하는 배우 1등임...
ㄱㄴㄲ 껄렁하게 능글맞게 대사 쳤으면 싫었을껀데 진짜 담백하게 툭툭 대사 잘쳤음
봐야겠다
너무 내스타일ㅠ 다해주고 1도생색안낼꺼같에
저때 진짜 박신양 처돌이었는데ㅠㅋㅋㅋㅋㅋㅋ오히려 담백하니까 더 좋앜ㅋㅋ
거울안봐? 이게 더 멋있어
개ㅐㅐ설레는데?
저 자고갈래 하는 타이밍 담백한 목소리 톤 시선피하는거 ㅋㅋ
목소리 진짜,,
지금도 양복 빼고 제일 좋음 ㅠㅠ
다시봐도 너무 설레...
좋아했었다..
내 천년의 이상형
지금도 한번씩 봄
22 나도 아직 봄.. 천년의 이상형 그자체ㅠ 담백하고 목소리도 개조은,,
3 나도…생각날 때마다 봐ㅠㅠ내가 좋아하는 담백하고 멋있는 어른남자..
걍한기주그자체,,
아 진짜 사랑했었다
나는 저 담백한 자고갈래랑 거울안봐 콜라보가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저 땐 어려서 저 대사가 왜 설레는지 몰랐지...
파리의연인 박신양 넥타이 폭이랑 이상한 양복들만 흐린눈 할 수 있으면 다시 봐도 재밌음.. 김정은도 박신양도 대사 개잘살림
시바..존나좋네..
저대사 진짜 담백하기 어려운데 ㅈㄴ 설레게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남주ㅠㅠㅠㅠ저 자고갈래는 진심 저 목소리여서 살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