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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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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김정은 : (파리의 연인 명대사) '자고갈래?' 이거 너무 멋있다고 (박신양) 오빠한테 그랬거든요.jpg
이건 모죠 추천 0 조회 9,510 23.04.16 11:5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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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11:54

    첫댓글 그래서 그렇게 담백했구나

  • 23.04.16 11:55

    확실히 t다

  • 23.04.16 11:55

    와목소리개좋다

  • 23.04.16 11:56

    박신양씨 요즘 뭐하나

  • 작성자 23.04.16 11:58

    안동대 서양학과였나... 대학원 다녀!

  • 23.04.16 11:56

    박신양 생각 괜찮네..

  • 23.04.16 11:57

    목소리 미친 녹네

  • 23.04.16 11:59

    실제로 몰라서 저 느낌이 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 23.04.16 12:06

    크으...

  • 23.04.16 12:07

    와 담백해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16 12:07

    이건 박신양이 존나 담백해서 멋있는거야

  • 23.04.16 12:08

    배우 본체의 저런 성격이 캐릭터랑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거기서 발생하는 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음 아이러니하겤ㅋㅋㅋㅋ 역시 김은숙 대사는 뭔가 툭툭 걍 주머니에 구겨져있던 영수증 던져놓듯이 해야 맛이 산다고...

  • 23.04.16 12:10

    아 ㄹㅇ ㅋㅋㅋ 약간 원하지 않는 왕관 이런느낌 기다려왔습니다 제대로모시겠습니다 감성말고

  • 23.04.16 12:11

    거울안봐 다음에 뭐야!!!!! 지금봐도 다음장면 궁금하네 진짜ㅋㅋㅋㅋ

  • 23.04.16 12:11

    근데 나 파리의 연인 안봐서 그런데
    저 자고갈래가 그 뜻인거야? 아니면 찐으로 sleep 하고 가라는 뜻이야?

  • 23.04.16 12:13

    진짜 잠만!! 김정은이 저 때 갈데가 없는 상황이었거든ㅋㅋㅋ

  • 23.04.16 12:14

    @바스티안북스 아 그럼 멋있다는 감성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ㄱㄲ

  • 23.04.16 12:15

    파리의연인 다시 볼까... 박신양 담백하니 좋네,,

  • 23.04.16 12:18

    저래서 먹혔다 이게 왜 먹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 23.04.16 12:23

    박씨가 노림수를 몰라서 담백하게 말해서 더 좋았던거같음.. 저런건 담백함이 다하는거라사

  • 23.04.16 12:33

    나 박신양 박수건달 ? 영화로만 봐서 여시들이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정주행 1화만에... 이해 완.

  • 23.04.16 12:35

    그래서 그렇게 좋았나봄. 담백해서

  • 23.04.16 12:44

    ㅈㄴ 느끼한 대산데 담백하게 연기해서 먹힌거ㅋㅋㅋㅋㅋㅋ

  • 23.04.16 12:45

    오랜만에 다시 볼까 크으

  • 23.04.16 12:48

    진심 담백하게 대사처리하는 배우 1등임...

  • 23.04.16 12:53

    ㄱㄴㄲ 껄렁하게 능글맞게 대사 쳤으면 싫었을껀데 진짜 담백하게 툭툭 대사 잘쳤음

  • 23.04.16 12:54

    봐야겠다

  • 23.04.16 12:55

    너무 내스타일ㅠ 다해주고 1도생색안낼꺼같에

  • 23.04.16 12:59

    저때 진짜 박신양 처돌이었는데ㅠㅋㅋㅋㅋㅋㅋ오히려 담백하니까 더 좋앜ㅋㅋ

  • 거울안봐? 이게 더 멋있어

  • 23.04.16 13:11

    개ㅐㅐ설레는데?
    저 자고갈래 하는 타이밍 담백한 목소리 톤 시선피하는거 ㅋㅋ

  • 23.04.16 13:18

    목소리 진짜,,

  • 23.04.16 13:36

    지금도 양복 빼고 제일 좋음 ㅠㅠ

  • 23.04.16 13:43

    다시봐도 너무 설레...

  • 23.04.16 13:44

    좋아했었다..

  • 23.04.16 14:04

    내 천년의 이상형
    지금도 한번씩 봄

  • 23.04.16 14:32

    22 나도 아직 봄.. 천년의 이상형 그자체ㅠ 담백하고 목소리도 개조은,,

  • 23.04.20 20:47

    3 나도…생각날 때마다 봐ㅠㅠ내가 좋아하는 담백하고 멋있는 어른남자..

  • 23.04.16 15:38

    걍한기주그자체,,

  • 23.04.16 16:24

    아 진짜 사랑했었다

  • 23.04.16 17:00

    나는 저 담백한 자고갈래랑 거울안봐 콜라보가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해ㅋㅋㅋㅋ

  • 23.04.16 17:05

    저 땐 어려서 저 대사가 왜 설레는지 몰랐지...

  • 23.04.16 17:30

    파리의연인 박신양 넥타이 폭이랑 이상한 양복들만 흐린눈 할 수 있으면 다시 봐도 재밌음.. 김정은도 박신양도 대사 개잘살림

  • 23.04.16 19:27

    시바..존나좋네..

  • 23.04.17 16:30

    저대사 진짜 담백하기 어려운데 ㅈㄴ 설레게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

  • 23.04.20 20:47

    내 인생남주ㅠㅠㅠㅠ저 자고갈래는 진심 저 목소리여서 살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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