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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부천 짬뽕집 소개
Evan Turner 추천 0 조회 2,866 23.04.08 19: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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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19:34

    첫댓글 향원 가보고 싶은데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4.08 19:48

    한번 가보셔요 음식을 미리 해놓지 않고 언제나 즉석으로 해서 내놓는곳이라 언제가도 후회없는곳입니다

  • 23.04.08 19:44

    오르찡이라는 블로거분이 사부께 중식을 배워서 문을 연 곳이죠.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23.04.08 19:45

    오 아시네요? ㅋㅋ
    역시 고수십니다

  • 23.04.08 19:50

    캬 잘봤습니다 혹시 불맛 강하고 국물 찐~한 짬뽕집 없을까요 ㅋ

  • 작성자 23.04.08 19:58

    불맛 강하고 국물이 찐한거면 보통 고기짬뽕이 좀 그렇죠? ㅎㅎ
    광명 소하동에 교동짬뽕이나 부평에 고짬뽕이 그런 짬뽕들인것 같네요
    서울쪽엔 영등포 이사효정도?

  • 23.04.08 20:01

    @Evan Turner 감사합니다 ㅎ

  • 23.04.08 20:36

    전 짬뽕지존 추천이요

  • 23.04.08 20:39

    프랜차이즈긴 한데 보배반점이 그런 스탈입니다

  • 23.04.08 22:25

    성수동의 달구벌반점이 딱 말씀하시는 스타일같습니다. 대구식 중화요리는 저도 첨 먹어봤는데 고기짬뽕이란 메뉴는 그냥 직화한 고기를 쌓아주고 국물은 점도가 끈적할 정도더라구요. 원래 집근처였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갔는데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가네요.

  • 23.04.08 20:26

    찍먹! 근본이네요 끄덕 끄덕

  • 작성자 23.04.08 20:58

    찍먹!

  • 23.04.08 20:35

    어우 탕슉 비쥬얼도 맘에 드네요
    요즘 찹쌀탕수육이 너무 많아져서
    개인적으론 좀 별로여서요ㅎ

  • 작성자 23.04.08 20:58

    전체적으로 요리가 클래식 한 곳 인것 같습니다

  • 23.04.08 20:51

    용인에는 짬뽕 괜찮은집 없나요?

  • 작성자 23.04.08 20:59

    제가 용인쪽은 잘.. ㅠ

  • 23.04.08 20:55

    이런 게시글 너무 좋네유♡

  • 작성자 23.04.08 20:5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3.04.08 21:53

    탕슉에 밑간이 진짜 중요한데 걍 모양만 내는 집이 있죠. 잘하는 집이네요. 계란국도 근본이고.

  • 23.04.08 23:30

    메모 메모 !!!

  • 23.04.09 01:53

    이런 컨텐츠 좋아요!!

  • 23.04.09 07:38

    송내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서 곧 가볼게요
    따지러 갑니다!!!

  • 23.04.09 11:12

    블로그상 쥔장 자부심도 컸었고 가성비는 참 좋았는데, 제가 갔을때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탕수육은 너무 오버쿡이었고, 간짜장은 너무너무 달아서 몇젓가락 못먹고 남겼었네요. 실망감이 너무 컸어서 마지막 검증겸 한번더 가볼까 합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일대 화상 중국집은 잘하는곳이 딱히 없는거 같아요. 과거 부천의 태원, 지금 아들이 하기전 용화반점이 최고였는데, 태원은 사장님 허리 안좋아서 접으시고, 용화는 아들이 웍잡고 나서는 너무 퀄이 떨어져서 안간지 꽤 되네요. 그나마 화상집 중 최근 괜찮은곳은 차이나타운 전가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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