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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나홀로ㅋㅋ
언제나친절 추천 0 조회 777 12.04.20 00: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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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01:18

    첫댓글 뭡니까?
    그럼 지금 청학리에서 걸어오고 계십니까?
    당고개 넘을려면...위험한디유~~~ 인도가 없어서....
    새벽에 히치라두 해 보세요...
    깐딱 잘못하다가는 군부대루 들어갑니다....57사단입니다.

  • 작성자 12.04.20 01:36

    네비키고 가는거라 문제없이 왔어요 당고개역에서 다른기사님들과 노닥대는중입니다

  • 12.04.20 15:08

    와우 대단하십시다....존경...!!!

  • 12.04.20 02:25

    오늘일넘업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20 09:37

    별내면 신도시가 생겨서..."별내면"뜨면 잡기 겁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별내면하면 100% 청학리갔는데..이제는 신도시로 갑니다.
    손들도 지능화 돼가나 봅니다.
    청학리 일때만 잡아야 합니다.(물론 가격두 함께 보고..)

  • 12.04.20 06:16

    6km를 앞만보고 걸었더니 1시간 15분 걸리더군요...ㅋㅋㅋ
    고생하셨네요...

  • 12.04.20 09:38

    그 심정 외로움 저도 이해합니다....

  • 12.04.20 15:24

    와우 대단하십니다....

  • 12.04.20 06:34

    오늘 뭔가 해볼려다가..의정부 신곡동에서 2시간죽고..강남교보.3000원..다시 부천상동.3000원 집에오니 5시20분..다신 멀리 안갈라고 맹세했어요..^^*

  • 12.04.20 08:02

    의정부! 좀 거시기하죠~되도록 강북 노원 도봉도 사절! 그쪽 거주자껜 지송하지만! 딱히 피크시간이란게 없어서리....애쓰셨네요

  • 12.04.20 09:09

    매일같이 몇년을 하다보면, 강북구 이북으로만 돌아다녀도 하루 100k는 좀만 노력하면 찍을 수 있습니다..
    전 오늘 의정부->창동->의정부->백석한승@(가래비로 택시 4,000원타고 들어가서)->의정부->의정부
    삥발이 3개. 팁 두번 받은게 만원, 간단합니다. 멀리 안나가니 몸도 편합니다. 택시도 거의 안탑니다.셔틀은
    뭐가 어디로 다니는 지도 이제는 모릅니다. 작금 대리가격으로는 장거리 갈 엄두도 안나고 외곽돌아봐야
    객사확률높고..점점 바운드가 좁아집니다. 뭐 어떻습니까..하루 일당만 챙기고 몸 편하면 그만이죠..이쪽
    좋은 점은 20k 콜도 콜잡고 손 만나러가서 완료까지 무조건 30분 이내입니다.

  • 12.04.20 09:02

    저두 어제 두콜 만원,이만원 벌고 집에들갔네여 참 어제 머가 씌었는지 콜이 안보이네여 한콜 끝내면 시간반씩 꼭 죽다가 택시타고 들왔네여 마누라가 엥 이거번거야 ㅡㅡ 그렇게 벌꺼면 걍 일찍이나 들어오지 합니다 오늘은 좀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ㅎㅎ

  • 12.04.20 10:33

    지금이야 날씨가 따뜻해져 걷는다 하지만 좀 추울때 걸으면 눈물 나더군여 그 손한테 감사해야겠네여 운동 시켜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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