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4분기와 비교했을때
한국 영화 매출액은 반의 반토막난 반면
외국 영화 매출액은 완전 회복함
스크린 600개 이상 개봉 대작 영화 편수로 보면
2019년 1분기는 한국 영화가 15편, 외국 영화가 9편
하지만 올해는 한국 영화가 8편으로 반 토막
외국 영화는 10편으로 오히려 늘었음
한국 영화는 관객을 끌어들일 대형 영화 개봉 자체가 안 되고 있다는걸 보여줌
이러다 보니 한국 영화 투자도 문제가 됨
지금 한국 영화 90여 편이 개봉 못 하고 창고에 있음
이는 장기간 투자금 회수가 안 되고 있다는 뜻이고
자연스레 신작 투자도 끊김
결국 돈이 돌지 않아 ‘동맥경화’에 걸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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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한국영화들 보고 있으면 각본부터가 좀..
ㅊㅊ : 펨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도브라그램
왜인진 쟤네만 모르는거 모르쇠거나 멍청한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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