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보다 GH가 먼저[대통령이 되었다면]

[多情佛心]

대한민국 반세기를 이끌어온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그는 지난 반세기를 이끌어온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셨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반세기를 이끌어갈 위대한 대통령 박근혜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준비하는 MB시대에 살고있다

만약 MB가 아니라 박근혜가 먼저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MB는 영원히 서울시장으로 남았을 것이고, 박근혜 또한 그저 그런 대통령으로 끝났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는 이파들의 거짓을 통해 빛났고,

박근혜를 향한 국민의 간절한 희망과 준비도 지금처럼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50년 박정희 시대가 끝나는 동시에,  차기 반세기를 빛낼 위대한 대통령 탄생을 위해

MB정권 5년동안 불신의 사회, 구시대적 권력에 맞서 박근혜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온 박근혜의 시민혁명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5년동안 그렇게 박근혜를 키우고, 또 연단시키며 준비하고 있다

세례자 요한처럼 4대강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며, MB는그렇게  박근혜의 탄생을 준비해야 한다

기독교인을 탄압하는 사울과 같이 그렇게 박파를 탄압하고 있는 이재오도 있고

대표자리가 탐나 주군을 배신하는 가롯유다같은 김무성도 있었다

빌라도처럼 왕행세하며 박정희와 박근혜를 십자가에 못박겠다는 악역을 맡은 YS도 있다

역사는 그렇게 만들어지고 또 준비되고 있는듯 하다

새 역사를 쓰기위한 박근혜시대는 악역들의 등장으로  더욱 빛날 것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예수이듯, 이파들이 아무리 핍박해도 대한민국의 왕은 박근혜가 될것이다

단지 YS, MB, 이재오 김무성 등은 역사속에 남아 국민이 평가할 비판의 이름에 불과하다

이파 지지자들중에 왜 박근혜가 먼저 대통령이 안되었나를 묻는듯 하여 그 답을 올려본다

위대한 대통령은 그렇게 쉽게 탄생하지 않는다는것을 하늘이 말해주고 있는듯 하다

추신 :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다 보다

한송이 무궁화꽃을 피우기 위해 이파들은  또 그렇게 박파를 핍박 하였나 보다

박근혜 그 이름을 풀이하면 나라의 은혜요 나라의 꽃 무궁화란 뜻이다 /한승록

[james_007]

옳으신 말씀 이에요.
감동의 글 !! 공감 해요

[청매]

한송이 무궁화 을 피우기 위해 이파들은 또 그렇게 박파를 핍박 하였나 부다"
아무리 모함과 까불어도 무궁화 은 반드시 피어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