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3482?cds=news_edit
"스토커가 감옥서 편지"…치과의사 이수진에 온 소름돋는 협박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스토커 남성에게 살해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심장 약한 분은 게시물 넘겨보지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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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스토커 남성에게 살해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심장 약한 분은 게시물 넘겨보지 마셔라. 뉴스에서 취재 나왔다. 작년 감옥에 간 스토커가 감옥에서 제게 살해 협박 편지를 보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근데 10개월 추가형이 선고됐다. 내년엔 저와 제 가족, 직원들은 또 공포에 휩싸이겠다. 제 사진 도용한 가짜 페이스북 계정에서 로맨스 스캠을 당할 뻔하다 시작된 일인데 이렇게 전 억울하게 정진지체 장애자로부터 위협 속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첫댓글 미친새끼
미친...진짜 너무 무서우실 것 같은데..
개극혐 죽어라
원기사 링크가보니 댓글이 피해자욕으로 가득하네 이 나라 꼬라지가 어쩌려고 이렇게 흘러가는지 답답허다
조현병인가?? 다 저런내용이더라..유명인이 자기를 감시하고 도용하고 뭐 이런내용
첫댓글 미친새끼
미친...진짜 너무 무서우실 것 같은데..
개극혐 죽어라
원기사 링크가보니 댓글이 피해자욕으로 가득하네 이 나라 꼬라지가 어쩌려고 이렇게 흘러가는지 답답허다
조현병인가?? 다 저런내용이더라..유명인이 자기를 감시하고 도용하고 뭐 이런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