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대+홀 대관료만 보면 1600, 신부쪽 신랑쪽 각각 800인데 우리쪽 축의금만 1500들어왔어...ㅋㅋㅋ 남는 장사인데 커뮤에선 안남는거처럼...; 5만원 죄인 취급하고 10만원 꼭 내야하는거처럼 말하는거보면 너무 우스워... 내동생 말고도 주변 결혼식보면 다 흑자라는데....
>>밥먹고 5하는거 눈치보지말란 소리임 10할 필요 없어 안가면5 가서밥먹으면 10하면서 식대타령하는데 안가면 0이잖아ㅋㅋㅋ앞뒤기 맞아야지 안가면 식대0이잖아요
--추추가 잘못쓴거 늦게확인함 이부분 글 이해안되게 썼는데 위에 식대+홀 다 동생(신부쪽)입장으로 써서 800이라 쓴거야 신랑쪽이랑 반반나눴음 우리쪽800 신랑쪽800 대관료+식대 250석에서 비수기라고 할인해줘서 1600이었어 우리쪽(신부)기준으로 저렇게 쓴건데 지금보니 저부분은 이해안되게 글 씀.. 우리집쪽에서만 축의금이 1500이상 들어왔고 신랑쪽도 1000 넘게 들어왔다고 들어서 따지고보면 남는거 더 많았어
@살수도없고이렇게 응 하고싶음해보고 논점을 많이 벗어나서 스펙나열중이네? 첫댓보니 본인결혼얘기가 아닌거같은데 장부를 깔수있다느니 하는것부터 이해가안됨ㅎㅎㅎ상황정리좀해봐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있지 않은데 찔리니까 급발진한다는둥 의 말은 타격이없어^^
직장동료 그외 아무개들 5만원
친구 10만원
미친짱절친 20만원
그냥 딱정했음
공공기관다녀서 그런가 친한거아님 10내는사람 못봤어..걍 직장동료는 5로통일인데...5만원도 적은돈아님ㅋㅋㅋㅋ주말에 시간내서가고 자리채워주고 돈까지내고가는데 돈적다고 눈치주는건 너무 욕심아냐? 10만원받고싶음 친한사람들만 불러서 결혼식하세요ㅠㅋ
ㅋㅋ 3내고 식사 하시는 분도 있는데 멀리 와준것도 감사하고 워낙 3만 내고 다니시는 분이라 그러려니 햇엌ㅅ어 ㅋㅋ
연어하다 축의금 결정하고 갑니다..
고딩친구인데 그냥10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