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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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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여보~와 여봐요~의 차이점..............(점)
들샘 추천 1 조회 74 23.05.16 09: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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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6 11:00

    첫댓글
    ㅎㅎㅎ 참 간지러운 호칭, 여보옹

    여보
    좋아요

    여보옹
    둏아요

    여봐요!
    둏다자나요 오.

  • 작성자 23.05.16 14:20

    오즘 젊은 애들은 남편에게 여보 대신 오빠라는 말을 써서
    지금의 우리와세대차가 있네요.
    또 자기 아내를 부를때는 서양처럼 민지야` 하며 이름을 서슴없이 부르는 것도
    우리와 다르네요. 세상이 변하니 호칭도 변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05.17 08:28

    들샘님
    아유 나무랄 데 하나 없으신데
    여보ㅡ부부사이에 부르는 호칭 보배같다는 뜻
    여봐요ㅡ헬로우
    모든 사람에게 부르는 말

    모르시다니
    답답혀요.
    ㅋㅋㅋ
    놀려먹을 건수 하나 걸렸다아~~~

  • 작성자 23.05.16 14:23

    옥에도 티가 있다합니다. ㅎㅎ
    요즘 남편을 여보 대신 오빠라고 부르는 세대에는 이런 말이 모두 공허한 말이 될 겁니다.
    그냥 우리세대에서의 말장난이죠.
    사실 나는 여보~ 라는 말 보다는 여봐요~ 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고쳐야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05.16 17:26

    외국말도 그렇겠지만 우리 말도 부르는

    억양에 따라 듣는 사람은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르게 나타나겠죠.

    오해하지 않게 서로 억양을 부드럽게 하면

    부르는 효과는 훨씬 다르게 나타나겠죠. ㅎㅎ

  • 작성자 23.05.16 17:56

    그렇지요. 정이 담뿍 담긴 호칭이라면
    돌아오는 대답도 역시나 정이 듬뿍 담긴 대답이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05.17 05:06

    여보는
    부드럽고 애정이 있는 반면
    여봐요는
    마치 화가난 사람이 하는 말로 들리는 듯합니다
    차이가 많네요~ㅎ

  • 작성자 23.05.17 07:01

    무심결에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지만.... 생각을 해보니 차이가 많네요.
    이왕이면 듣기좋고 고상한 말로 고쳐야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3.05.17 09:55

    아주머니와 아줌마 그리고 사모님 듣는사람의 기분이 다르지요 ^~^

  • 작성자 23.05.17 12:24

    그렇지요. 그래서 부를 때 호칭을 미리 생각을 해보고 불러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18:55

    아내를 남에게 소개할 때는
    늙은이는 우리 집사람, 우리 안 식구,라 고 하는데 ,
    젊은이들은 그냥 '내 와이프' 라 하지요.
    '내 아내'라고 하면 실례가 되는 것 같아
    나는 늘 '나에 동반자' 라고 합니다.~^^~

  • 작성자 23.05.19 06:57

    세대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자기 부인 호칭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나는 집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는 편입니다.
    동반자 라는 말도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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