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봐요~
. 작은 소리로 부를 때 . 큰 소리로 부를 때
. 애정이 많이 담겨 부르는 소리 . 내가 필요할 때 부르는 소리
. 신혼초에 많이 사용 . 결혼한지 오래 되었을 때 사용
. 하소연의 감정이 많을 때 . 어떤일을 시킬 때
. .
. 등등 . 등등
시골의 아버님 집에 가자 할 때,
여보~ 아버님한테 한번 가 봅시다... 라고 하지, 여봐요~ 시골 아버님 집에 갑시다... 라고는 잘 않겠지요.
여보~ 내가 이런 사정이 있으니 이해 하구려... 하지, 여봐요~ 내가 이런 사정이 있으니 이해 하구려 하지 않겠지요?
가만 보면 확실히 여보~와 여봐요~ 라는 말은 비슷하면서도 감정과 용도가 다르네요. ㅎㅎ
이 외에도 많이 있을텐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여러분들이 알아서 더 발전시켜 보시지요.
첫댓글
ㅎㅎㅎ 참 간지러운 호칭, 여보옹
여보
좋아요
여보옹
둏아요
여봐요!
둏다자나요 오.
오즘 젊은 애들은 남편에게 여보 대신 오빠라는 말을 써서
지금의 우리와세대차가 있네요.
또 자기 아내를 부를때는 서양처럼 민지야` 하며 이름을 서슴없이 부르는 것도
우리와 다르네요. 세상이 변하니 호칭도 변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들샘님
아유 나무랄 데 하나 없으신데
여보ㅡ부부사이에 부르는 호칭 보배같다는 뜻
여봐요ㅡ헬로우
모든 사람에게 부르는 말
모르시다니
답답혀요.
ㅋㅋㅋ
놀려먹을 건수 하나 걸렸다아~~~
옥에도 티가 있다합니다. ㅎㅎ
요즘 남편을 여보 대신 오빠라고 부르는 세대에는 이런 말이 모두 공허한 말이 될 겁니다.
그냥 우리세대에서의 말장난이죠.
사실 나는 여보~ 라는 말 보다는 여봐요~ 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고쳐야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외국말도 그렇겠지만 우리 말도 부르는
억양에 따라 듣는 사람은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르게 나타나겠죠.
오해하지 않게 서로 억양을 부드럽게 하면
부르는 효과는 훨씬 다르게 나타나겠죠. ㅎㅎ
그렇지요. 정이 담뿍 담긴 호칭이라면
돌아오는 대답도 역시나 정이 듬뿍 담긴 대답이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여보는
부드럽고 애정이 있는 반면
여봐요는
마치 화가난 사람이 하는 말로 들리는 듯합니다
차이가 많네요~ㅎ
무심결에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지만.... 생각을 해보니 차이가 많네요.
이왕이면 듣기좋고 고상한 말로 고쳐야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주머니와 아줌마 그리고 사모님 듣는사람의 기분이 다르지요 ^~^
그렇지요. 그래서 부를 때 호칭을 미리 생각을 해보고 불러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를 남에게 소개할 때는
늙은이는 우리 집사람, 우리 안 식구,라 고 하는데 ,
젊은이들은 그냥 '내 와이프' 라 하지요.
'내 아내'라고 하면 실례가 되는 것 같아
나는 늘 '나에 동반자' 라고 합니다.~^^~
세대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자기 부인 호칭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나는 집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는 편입니다.
동반자 라는 말도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