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춤추는 여인의 線이 단아하고 이쁩니다.
가수요? 이런 버터맨은 별롭니다..ㅎ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임다..ㅎㅎ...)
저요? 가수는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래는 좋아하는 것이 많지만,.^^*
춤추는 사람은 무용가 송경희라고 하는데 사연인 즉
이 여인이 개그맨 황기순씨의 전부인이라고 합니다.....------------,,
황씨는 이 여인때문에 타락으로 치달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여자의 일로 나쁘게만 빠지는지,..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왜 자신의 타락은 자신이 해 놓고 모두가 '너 때문'이라면서....합리화?시키는지?
아직도 고소사건으로 시씨끌하니,.이제는 서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한데
남녀간의 일이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왕지사 연예인다운 프로의 정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어렵겠지요....)
.....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야 왜 없겠어요...부부란게 뭔지,...ㅉㅉㅉㅂ
춤추는 모습이 나쁘지는 않지만 자꾸 좋지않는 소문과 겹쳐지니
별로입니다..-.-= ..선입견이란게 이런 건가 봅니다..한가지 좋지않은 일에 연루되면
계속 연상되어지는 생각,...특히 남녀간의 사정은 그 누구도 이해를 다 하기엔 어렵지요.
해마다 5월이면 삐까뻔쩍 전국을 돌면서 중장년층을 휘몰아 다니던 이 가수의 공연광고
올해도 안 보이네요..ㅎㅎ..어매는 왜 불러~~~ 괘니 짠해 지잖아여 -눈감고 들어예-
코방 화제꺼리로 별로지만 씩씩하게 올려 둡니다....히~~ - 결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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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려함뒤에 숨은 아픔이.....
앞에서는 화려하고 웃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대하지만 ... 나름대로의 어려운 고충이 많은게 연예인인가봅니다.
글치예...리아님이나 무심님도 제가 느끼는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사생활이 그냥 말로 유리의 성이라 누구나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으니,..결바부터 이렇게 남의 말 하면 안되는데 저 참 속물입니다..ㅎㅎ
남여관계 복잡한것 난 정말싫어....내가 뒤로돌아 일등이네....
맞아여..반야성님, 사람과 사람,...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잖아요..뒤로돌아 일뜽에게......코방분위기가 왜 이려요... 고사상이라도 차려요..
도야지 한마리 잡을까유 요샌 미국덕분에()소값도 싸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