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히 다 아는 길입니다...어느새 도봉둘레길2.0이라는 길이 생겼네요...21.3km라 알맞게 줄여서
코스를 만들었습니다...시간이 되면 녹천역 초안산에서 출발해서 원위치하는 코스도 올리겠습니다..
GPS 거리 : 2026년 8/17-13.1km...걸은 시간 만 : 3시간10분...
체감거리(나즈막한 많은 오르 내리막,계단,평지걸은 시간 감안) : 14km 내외는 걸었다 생각합니다...
근래에 도봉둘레길2.0도 만들어 졌네요..북한산둘레길20,19,18(일부)구간과 창포원-중랑천-
녹천역회귀를 하는 21,3km가 말입니다...
이 동네 분들이 아니면 잘 모르는 쌍문근린공원 입구입니다..
여기도 황토길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집 뒤에 있는데 어느날 내자가 운동을 갔다와서 여기에 긴 무장애테크가 생겨서 너무 좋다기에 깜짝 놀라서
가 보았더니 이렇게 멋진 테크가 길게 되어있네요...예전에는 양쪽에 보시면 계단들이 많아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무장애
테크가 생겨 어제 걸어보니 많이들 걷고 있습니다..
전에는 보지 못하였는데 반가운 고염나무가 있네요...아시죠 아주 작은 감이네요...
66년 전이 불현듯이 스쳐지나 갑니다....외가댁 문경 깡촌에 4~5살인지 기억은 가물되지만 한겨울 집 뒤 중간 크기의
독에 저 고염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그릇을 가져와 워낙 달아서 얼지는 않았지만 살어름과 함께 떠서 숫가락으로 너무
달았던 고염을 퍼 먹었던 기억이 말입니다....아주 조그마한 감이 왠 씨는 그렇게 많았는지 빨리 먹고 싶은데 씨를 발러내
느라...하하
이렇게 굵은 고염나무가 있었네요...놀이터가 나오면 바로 전에 있습니다...
무장애테크가 끝나는 지점에
원당도서관입니다...
원당샘과 은행나무는 예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꾸며지게 된 것도 불과 얼마되지않았습니다...예전에는 그냥 방치되어 있었는데 말입니다...
쌍둥이 전망대..
도봉산이 곰탕입니다..
불암산도 곰탕이네요..
방학동길 마지막 구간에 예전에는 물이 많아 질척 거렸는데 이렇게 멋지게 테크가 만들어졌네요...
중랑천둑길로 올라서 조금만 가면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황토맨발길이 여기도 생겼네요...보이시면 무조건 양말을 벗으시고
바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건식과 습식으로 나뉘어져 있어 넘 좋습니다...꽤 깁니다...마지막에도 발을 씻을 수도가 나오니 무조건
건식황토길과 습식황토길을 건강을 위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ㅎ
첫댓글 어제 휴일이라 내자가 친정에 간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집에서 9시 30분 넘어 간단한 배낭만 메고 마을버스로 창동역까지
가서 걸었는데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도착을 하니 근 1:30분...
넘 배가 고파서 혼났습니다...동네에서 가깝다고 물만 챙겨갔다가...
항상 준비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혹 가시게 되면 창동역에서 주택가를 조금 걸어야 하기에 쌍문근린공원
입구까지는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나머지는 gps를 보면서 걷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