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출조도 버스 노래방에서 여러가지 조류요리로 좀비편을 시작합니다.
모처럼 안흥권으로 출조해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저 김밥 대신
빡빡한 경비에도 아침을 안흥회관에서 시원한 조개국과 양념게장으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출항을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떠오르고 사전공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사진속에도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포인트를 향해 나아가는데
공지에서 근해 출조로 선비 조정과 1시간거리의 작은 침선으로 간다하여
회원님들이 잠도 안주무시고 선미에서 일찍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대왕우럭님 바늘세트
정하님 바늘 세트
일출이 되면서 포인트에 도착할 시간이 넘었는데
계속 파도 뚫고 전진 또 전진합니다.
회원들이 화려한 바늘도 구경을 하고 끝없는 농담으로 이어집니다
멋진이님의 오늘 우럭 체포 목표( ㅋㅋㅋ 우럭낚시에 계측기)
출항후 포인트까지 그 악천후를 뚫고 3시 30분만에 포인트 도착
격비권 서쪽 어초(7m~10M)
이렇게 되면 유선사 고선장님측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게 됩니다
불안한 기상이자만 그렇다고 출조를 포기할수 없는 상황이라 우리가 출조하기전날 입항하면서
확인한 포인트 우럭 개체수가 어느 정도 나올꺼 같아 근해로 선비 조정해서 출조를 했는데
오로지 조황을 올리기 위해 먼 항해를 선택한 고선장님에게도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같이 동행 출조하신 감나뭇골님
도대체 누가 행운호는 앞자리는 안나온다고 했나요?
1번 자리에서 멋진 3걸이하신 꺼벙이님
귀여운 표정의 당산님
내가 우럭낚시의 장인이라걸 입장한 정하나님
정하나님은 이번 출조이후에 정기출조에는 패널티 적용되었습니다 ㅎㅎㅎ
10년만 뵌 나막다리님 그리고 우럭킬러님
우럭소굴님
이날 아침식사때 식당측일을 도와주시다가 손에 화상을 입으셨는데 빠른 쾌유바라겠습니다.
백곰님의 우럭
우럭이 약간 취해 보입니다 ㅋㅋ
오늘의 빅원
어랑거랑님의 6짜급 우럭
어종 불문 낚시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럭킬러님
앞자리 20번에서 조용히 쌍걸이하신 다람이님
입질은 꾸준히 들어왔고 처음에는 오랜만에 높은 장애물 낚시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정기출조에 참가 하신 회원님들 면모가 거의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좋은 실력자들만 있어서 그랬는지 적응들 바로 하셔서 심심치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선상으록 가져온 훈제오리와 몇 마리 썰고 해서 그 높은 파도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계속 좀비수를 찾으십니다.
전 이때부터 회원님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전 스탭이 아니라 좀비에게 붙잡힌 한 사람일뿐이었습니다. ㅋㅋㅋ
요새 우두머리 좀비로 각광받는 우럭킬러님
본인 정출도 아닌데 이렇게 도와주면서도 싱글벙글 ㅎㅎㅎㅎㅎㅎ
이건 사람이 아니라 좀비야~~~~
그 높은 파도에도 버스 탑승 1시간전부터 이때까지 좀비수를 찾으십니다.
사진 맨 오른쪽에 계셨던 어랑거랑1님이 낚시도중 낚시바늘이 손목 아래에 미늘까지
박혀 한때 의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다행이 배에 구급약품들이 있어 별 탈없이 낚시를 끝내실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가 되신 좀비고문님도 계셨습니다. ㅋㅋㅋ
훌륭한 좀비조황 ㅎㅎㅎ
정하나님과 좋은 추억 쌓았구여~
오늘 입상하신 두분 어랑거랑님 정하나님
입항하면서 잔잔한 바다를 보며
인생사와 바다는 똑 같다고 또 한 번 느끼면서,,,
좀비에서 회원님들로 돌아온 평온한 저녁식사 모습 ㅋㅋㅋ
은가네 바다짬봉에서 어랑거랑님의 이날 빅원 수상으로 탕수육 쏘셨구여~
짬봉과 짜장면으로 이날 조행을 마무리합니다.
다금바리님이 찬조하신 세계적인 멀미약~
1인당 20개씩 찬조해주셔서 좀비들이 더욱 강해지겠네요 ㅎ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럭킬러님이 찬조하신 천안명물들~ 낚시시간에 간식으로 나눠드렸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선사측에서 선비 할인해주신 부분을 가지고
오늘의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1등 현금 200.000원과 오슬로 낚시대
2등 현금 100.000원
3등 현금 100.000원
3등. 잡어상 놀래미 40cm
품앗이님 그리고 시상에는 멋진이자문위원님
2등 우럭 52cm
정하나님 시상해주신 백곰고문님
1.오늘의 빅원(모자에 빨간 패치와 빛나는 팀싱코 뱃지 달아드렸습니다. 모자는 별도구입)
우럭 57cm 어랑거랑님 그리고 시상에는 당산선임자문위원님
자~ 쿨러에 우럭이 가득 있다고 정기출조가 다 대박일까요?
이번 정출을 진행하면서 쌓은 추억을 우럭대신 남은 쿨러의 빈공간을 채워오는것도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10여년의 스탭으로 출조길에 쿨러에 가득한 우럭대신
추억도 가득 담아온 행복한 출조길이었습니다.
버스비까지 찬조해주신 당산선임자문위원님 그리고 버스 출조넷에서 이번에 같이 동행해주신
팀장님께서 피로회복제를 찬조해주셔서 무엇보다도 풍성했었습니다.
찬조해주신분들
1. 카페지기 길을찾아 오슬로 한치 낚시대
2. 당산선임자문위원님 현금 오만원, 전기구이, 버스주차비
3.숙문고문님 현금 오만원
4.멋진이자문위원님 각종 닭 요리
5.우럭킬러님 천안명물
7.감나뭇골님 쑥떡
6.다금바리님 멀미약 200개
7.어랑거랑님 탕수육 5접시(10만원)
8.정하나님과 품앗이님 커피 10개 아이스크림 15개 담배 4갑
여기까지가 독사가 17년째 이어온 독사의 쇼시리즈 42번이야기
"좀비"편 이었습니다.
스탭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부족한게 없는지 뒤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번 정출때 좀비로 따지면 한 8번 좀비쯤 된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워낚이 대단하신 좀비??분들이 많으신분들이 많아서...ㅋㅋㅋ
이번에도 느꼈지만 역쉬 스텝 짬밥 내공이 대단하다는것... 완전 프로 약장수가 다 되었더군요. ㅋㅋㅋ
늘 함께해서 고맙고 대상하신 어렁거랑님 정하나님 품앗이님 축하드리고 그리고 대왕 우럭만 고집하시는 울
대왕우럭님때문에 제 쿨러는 늘 만쿨이 되는것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ㅎㅎ
프로 약장수님 넘 넘 고생했고 고맙습니다. 즐건 정출 만들어줘서리.... ^&^
멋진이형님 저만 사람이었다니까요? ㅋ
거기에 약도 팔고 의술도 팔고 사진도 찍어서 팔고 회무침도 팔고... ㅎㅎㅎ
고선장님이 그러더군요"고기 못잡아 어떻게 하냐고 조용히 혼자 시간 되실때 오시라고"
이 한마디에 피곤이 싹 가시더라구여~
늘 챙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이자문위원님~
시작부터 끝까지...(요람에서 무덤까지 카피) 눈과 입 그리고 정까지 느끼고 온 정출..
독사님 헌신과 봉사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우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정출 같이하신 휀님, 그리고 만들어 주신 독사님, 우킬 감사합니다.
정말 우럭낚시의 최고봉이신 울 정하나님
우리가 언제까지 낚시를 할지 모르겠지만 늘 같이 좋은 추억 쌓고 만들어 가 보아요^^~
얼른 정출해서 1등 하시어 모자 빨간 패치 다시기 바랍니다.
요번 2등도 축하드리고요^^~
정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회무침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에고 럭셜주니님 피곤해서 잠시 주무신다는게 그만 철수때 기상을 하셔서
서운한 조황이 되셨을텐데...마지막에 앞쪽으로 몇마리 나왔었는데 ㅎㅎㅎㅎ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탑승지에 헤어져
더 죄송스러웠습니다^^
참여에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다음에 또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시지요~
역시 정출이 주는 감동은 최곱니다..
불안정한 기상에서도 최선을 다한 고선장님은 여전하구요..
우럭낚시의 죄고실력자이신 어랑거랑님 정하나님 축하드립니다..
실력으로야 독사님도 우킬도 최고죠..
그외에도 쟁쟁하신 멋진이님.. 당산님.. 백곰님., 등등
우리 회원님들의 수준높은 실력으로 높은 장애물낚시에서도 좋은 조과를 만드셨네요..
무엇보다도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즐낚사신거 축하드립니다..
독사님.. 수고하셨고, 잘봤습니다~~
정출에 맛 들이면 혼자 개인 출조가 많이 외롭지요. ㅎㅎ
태권브이님도 곧 돌아오셔서 정출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지요
댓글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정기출조를 위해 그렇게 피곤하셨을 텐데 조행기까지
강철체력 이십니다 형님^^
회원님들 싱글벙글 즐거웠던 표정 아직도 눈에 선하고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선비까지 할인해 주셨으면 가다가 내만에서 슬것이지 형님을
혜아리고 바다 상황을 고려해 먼바다 포인트로 인도해 주신 고행운선장님
싸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울 우킬동생이 나보다 더 뛰어다녀서 정말 고마워~
아픈 팔을 생각안하고 배 입항에서 좀비님들 짐 들어 올릴때
동생이 우두머리 좀비라는것을 확신했네^^ ㅎㅎ
또 추억 만들로 가봅시다^^~
@대머리독사(이영준) 네형님 지금까지 희생하신 형님일을
어찌 대충할수 있겠어요 항상 옆에서
뒤에서 할도리 하겠습니다~꾸뻑~!!
@우럭킬러(박상준) 우킬동생은 철저하고 과분한 준비 잘하니까 스탭의 본보기가 될꺼야~
늘 같이 하자고^^~
@대머리독사(이영준) 네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태크니컬님 잘 들어가셨어요?
얼른 피로 회복하시고 또 정출에서 웃고 떠들어 보아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독사님 덕분에
42번째 쇼씨리즈 조연으로
싱글 레전드 멤버들과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고생하시는 스탭들 덕분에
화려했던 옛싱글의 위상이 되살아나는것 같더군요
옆자리 숙문님과
하루종일 좀비수에 회 먹고도
집에와 보니 스무마리가 넘더라구요
역시 행운호는 맨앞자리가 짱인거 같습니다 ~ ㅎㅎ
우킬님,하나님 스탭보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ㅎ 꺼벙이형님 정말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뵈어서 넘 좋았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근육으로 중년들에게 본보기 되었구여~
높은 파도에 맨 앞자리는 거의 바이킹수준이었는데도
입질오면 다 올리시니 저한테 올 우럭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너무도 멋진 3걸이 옆에서 구경 잘했구여~
잘 지내시다가 또 뵙겠습니다.
꺼벙이형님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얼한 조행기로 함께하지못 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갤러리자문위원님이 오셨으면 난청치료에 도움이 되셨을텐데... ㅎㅎㅎ
댓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수심 60m권 우럭 손맛 죽여줬어요.
씨알도 좋았구요.
바람 파도와 맞서며(파도 싸데기 엄청 맞음) 넘넘 즐겁게 즐낚했습니다.
독사님,우킬님 넘수고.고생했어요.
행운호 고선장님 40만원 선비할인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 정출이 기다려집니다^^
에고 형님 좀비수땜시 그 전날부터 달리셔서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높은 파도에는 전혀 관심없는 울 회원님들에게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파도랑 상관없이 먹을꺼 내놔라는 식...ㅋㅋ
늘 관심어린 참여와 진심인 찬조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독사님의 쇼 시리즈는 화려하군요.백곰고문님 잡은 우럭은 술취한 우럭 맞고요. 젤 궁금한게 우럭 쿨러 조황이라고 허리까지
다쳤다는 지니님 사진은 한장도 없구 이제 진실을 알거 같네요.대왕우럭님표 우럭 ㅎㅎㅎ 소굴님은 손에 화상을 입어서 어찌 비행 조종
간을 잡나요 빨리 왼치 되길 빌어 봅니다.어랑2님은 낚시바늘에 찔리고 우리 독사님은 낚시도 못하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나도 간만에 다음 정출 한화 스페셜 신청 했네요...모두모두 수고들 했습니다.
정말 멋진이형님 쿨러조황 맞습니다.
저도 멋진이형님 가득찬 쿨러보고 한 마디 했습니다.
"어~ 낚시한줄 아시네요" 이러고 도망갔습니다 ㅋㅋ
물새형님 한화스페셜에게 화끈하게 하루 즐기고 오십시요^^
잊지 않고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화상은 괜찮습니다 비행조종은 이륙과 착륙 하고 나머지시간은 부기장 처리요 비행없는날은 관제탑 통제실근무합니다 위가아니고 지하벙커 극소수 핵심시설 뒤에감독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우럭소굴(박찬우 ) ㅎㅎ 어려운곳에 계시네요^^~
다를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사의 쇼시리즈 42번째 이야기 "좀비"편, 한편의 단막극을 보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아듀형님이 오셨어야 하는데
좀비편에 마침표를 찍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 점 하나가 부족했지만 이렇게 댓글 참여로 점을 찍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듀형님
모두모두 아주 즐거운 모습이네요.
대머리독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쌍두마차님 정출 참여가 행복한 시간이
보장된다는것을 울 스탭들이 보여줘야겠지요^^~감사합니다
독사님 의 정성과 열정으로 함께한 정출은 시작부터 끝까지 매순간이 너무도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대머리 독사 당신은 정말 멋진 사내입니다.
또한 정출에 함께 하시면서 종횡무진 여러모로 혼연의 힘을 다 쏟아 회원들을 케어하신 우럭 킬러님 .수고많이 하셨고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하신 님들 오랫만에함께할수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제일 큰놈도 잡았구요.
모든것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높은 파고에 수고 하셨고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늘 빌겠습니다.~~
어랑거랑형님의 실력을 모처럼 볼수있어서 그것 또한 영광이었고
같이 동행해서 이런 추억가진것 또한 행복이라고 봅니다^^~
빨간패치 장착된 싱글모자로 많은 위상 떨쳐주실꺼라 믿습니다.
다시 만날수 있는 그날 기약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등 감축드리옵니다 큰형님^^
앞에서 뒤쪽을 보고 있으면 포인트 진입마다
침선이아닌 고기를 낚아 올리는 스킬에 역쉬
우리 1군 형님들 답다고 박수를 첬습니다!
실력은 챔피언에 자리까지 따라주니 큰형님의
멋진 모습을 제대로 볼수있어 제 눈이 즐겁게 호강했답니다^^* 저번 신진도 정출 에서는 중간 앞쪽에 앉으셔서 자리상 어쩔수 없이 계속 걸리고 푸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팟거든요...형님들 건강 하셔서 함께해 주시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손이아니고 팔에 화상입니다 그것야 낚시가면 치료가됩니다 ㅎ 낚시의 철학과 정신을가지고 좀비와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ㅋ 맞아요 팔이 다쳤지요.
밤새에 아리지는 않았나요?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시어 또 출조하셔야죠^^~ ㅎㅎㅎ
@대머리독사(이영준) 네 언제든지싱코 부름받으면 가야지요 ㅎㅎ
@우럭소굴(박찬우 ) 네 잘 지내시다가 다음 출조때 뵙겠습니다^^~
조행기가 너무 맛깔나서..재미있게 읽고 보고 했습니다..다들 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오프로드님 즐감하셨다니 모처럼 올린 정출 후기 조행기가 빛을 바래는것 같습니다.
기회되시면 참여하시어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지요^^~
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자리에 없었지만 행운호 타고 낚시한 느낌 ㅎㅎ
구스탭이 온다고 했으면 사무장자리도 있었어 ㅎㅎㅎ
쇼 시리즈42편은 좀비 편이넹요~~~ㅎㅎ
먼저 입상하신 어랑거랑님,정하나님,품앗이님 축하드립니다
9월 조행기에 갈비 저에게는 물건너 간거인가요 사진과 함께 상세 정출 이야기를 멋지게 기록물 만드셨으니
갈비 받으면 한점 나누어주세요^^
정말 독사님 정출은 모든것이 풍만한것 같아요
멋거리 맛거리 웃음거리 특히 좀비 만들어 주심에 정말정말 고생하였으며
여러 횐님의 환한웃음을 보니 카페가 보다더 빛나는거 같아요
멍석 깔아주면 못하는 멋진이님 어쩌다 잡아상 놓치셨데요~~~ㅋㅋ
본 글도 쨈나고 댓글도 쨈나고 ~~~ 행운호 정출횐님들 행운 가득 쿨러에 가져갔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출의 풍만한것 처럼 이번 추석 명절도 팀 싱코 가족 모든분 행복이 풍만하시길 기원합니다
ps-
정출에 항상 좀비 되시는 울 백곰 고문님은 두꺼비 잡으러 정출오시며 닉명을 좀비로 바꾸면 어떨까요^^ 아니면 술곰~~~ㅎㅎ
ㅠㅠㅋ ㅋㅋㅋㅋ😆
피쉬형님 어제 쭈&갑 조황은 어떠했는지요?
어제 선상에서 한화 정출 신청하시고 입금하시는거 보고 정말 탐복했습니다.
늘 아낌없는 관심과 정성어린 조언 그리고 손수 모범이 되시어
스탭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9월 조행기 당첨되면 정출에 맛나게 구워서 3점 드립니다^^~ ㅎㅎㅎ
피쉬형님 늘 건강하시구여~
@대머리독사(이영준) 어제의 조황은 별루였지만 그래두 저는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저의 특기 총알은 항상 많이~~~ㅋ
선장님두 수박틴셀 국방 방송했지만 무반응에
첨단 총알 사용~~ㅋ
쿠지라에 학꽁치 감은거 연신 반응 옴니다
양옆 부러운 눈치를 한몸에~~
아빠와 함께온 아들한테 하나 슬쩍 투척~~~ 완전 신나합니다
그아빠 음료수 많이 줍니다^^ (싱코가입하면 많은 정보 얻을수 있다고 하였음)
오후 들면서 신수평 무지게에 또한 반응이~~
완전 싱코 모자 휘날리는 하루였습니다
ps-
하이박스 190*150*90 고리형이며 uv led 부착하고 종이거울 반사경 전원은 본인 배터리 또는 배전원 이용
받침대용 파이프 클램프 이용 고정 입니다 저의투광기 입니다 참고하실분 하세요
더블어 사용하신에기 요기에 몽땅 담아와서 민물로 세척 끝^^
역시 엄청난 총알로 쭈꾸미 유혹하셨군요 ㅋㅋ 작년에 잘 타던 에기가 올해는 영 아닌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ㅜㅜ
자작 축광기... 역시 금손이시네요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길에 실시간
댓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