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이자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땅땅땅 (이야기상으로 프리퀄 제작은 가능성 있음)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가장 긴 러닝 타임 142분.
- 전작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털 해골의 왕국> 이후 15년 만에 나온 속편
- <마스터>,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 각본, 연출
- 동명의 웹툰 (투믹스 - '택배기사) 원작
-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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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그가 온다!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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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후! 떨려…
그나저나 이솜은 왜 이리 자주 나오나요?
이솜이요? 못 봤는데... 택배기사에 나왔다면 우화로 봐달라는 감독의... 되도 않은 상상이었습니다. ;;;
@인생이다그런 ㅍㅎㅎㅎ. 잘 지내시죠? 길복순에서 이솜이 너무 어색해서 저에게만은 호감도가 뚝 떨어져서요. 혼자서 투덜대보았어요
영상 기술의 발전에 많이 기댔겠지만 인디아나존스, 아주 신났으면 좋겠습니다. 해리슨 포드 아저씨 날아다니셨으면 하구요. ㅎㅎ
저는 괜히 울컥할것 같아요. 굿즈 팔면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