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 통일 2. 정명가도와 천자일본 3. 신대륙 식민지 초기 사업 및 조선, 오이라트 정벌 4. 중앙아시아 정벌 및 아프리카 조공국화 5. 신대륙, 인도, 동남아 6. 인도차이나 반도, 조선 정벌 완성 7. 러시아, 인도네시아, 자운푸르, 포르투갈 8. 인도, 스페인 9. 유럽1차 10. 유럽 2차 11. 오스만과 마무리.
차가타이를 박살내기 위해 차가타이의 독립보장 국가를 공격하여 동맹 자운푸르를 떨궈냈지만 대신 구자라트를 데리고 왔다. 자운푸르는 부담스럽지만 구자라트 정도면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할만하다. 탐험 1개척 천자 개혁 1개척 확장 2개척 천명을 사용중인 국가는 통상 이렇게 4개척 플레이가 가능하고, 인본-탐험-확장 이념이 완료되면 개척플레이에 보너스를 주는 외교 정책을 두개 준다.
식민지 국가를 통해, 멕시코의 대서양쪽 코어를 얻어 북미에 접근했다. 모두 조공국화. 6단계 개혁은 절대주의 증가가 정답이지만 절대주의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외평 및 관계개선 정부 개혁을 사용하는게 좋다. 덴마크 조공국화. 연말에 행포 8이 거저 들어온다.
서부 아프리카 진입을 위한 베닝 조공국화 스페인이 왕성하게 북미 식민지 정복 사업을 전개중이여서 전쟁하고 남은 식민지 국가를 공격해서 스페인 억제용으로 만들었다. 동남아 진출을 위해 다이비엣은 예전에 없애두었고 톤킨은 조공국화한 상태. 말라카는 아주 이른 말라카 제도 소국 조공국화로 제대로 못 큰 상황이다.
코감 감소, 개척자 1개 활성화, 개발비용 절감 개혁 활성화.
동남아에는 칸보자티 궁전(페구) - 외교관계+2, 외교 조언자 비용 감소, 외평 증가 방콕 왕국(아유타야 왕국 수도 인근) - 통치역량 증가 준주 자치도 감소(다이 비엣) - 3단계 완성 필요. 3개의 꿀같은 특건이 있다. 그래서 동남아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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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동남아는 잘 진행되고 있으나 북미 판도가 맘에 들지 않는다. 보통은 내가 북미 땅 더먹고 경고 박으면서 견제하는데... 스페인이 너무 흥해서 경고도 안 박힌다... 이번 판 북미 독점은 힘들겠고 스페인과 반땅 하는게 최선이겠다.
능력주의 옵션은 통상 코어감소 비용10%를 택하지만, 통치역량이 가득 찼을 때에는 주 통치 비용 10%를 눌러 플레이하면 더 많은 주와 무역회사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래도 부족하면, 천명 관련 미션을 진행해서 순무 제도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에 순무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통치비용을 추가로 깎으면 된다. 4번째 이념은 무난한 공격을 갔다. 인-탐-확 경제 관련 이념을 탔으니 하나 정도는 전투 관련 이념을 가야 혹여 발생할 식민지 전쟁에서 곤경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란쌍을 박살낸 뒤에, 곧장 아유타야와 기타 동남아 소국을 공격하여 시암, 버마 노드의 대부분 무역 가치를 북경으로 옮겼다.
코감 감소, 개척자+1, 개발비용 감소 이후 4번째 천자 개혁 외교관 1명 추가. 슬슬 외교 합병하여 외교칸을 비워서 인도쪽과 유럽쪽에 새로운 속국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한다.
구자라트, 자운푸르 등에 의해 멸망 직전에 있던 인도 국가 말와를 평화적으로 속국화했다. 이 친구로 코어 리턴을 쓰기보다는, 혹여 정복하다가 행포 이상으로 과도하게 먹은 땅을 넘게주기 위해 먹는 용도로 쓰는게 적당해보인다. 스페인이 너무나도 흥해서 이 타이밍에 벌써 호주에 식민지 국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띠꺼우니 뒤늦게라도 진출해서 스페인이 호주를 독점하는 것을 저지했다. 겸사겸사 호주 소국들도 조공국에 넣어두고. 뉴재팬(북미 대서양. 미국 대서양쪽 해안 영토.), 멕시코, 캘리포니아, 페루, 콜럼비아, 알래스카 6개의 식민지 국가 자치식민지로 돌리고, 여기에 보조금을 11~12두캇씩 50년간 넣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지 확장을 저지한다. 인탐확 플레이는 100년 뒤를 기약하는 왕귀형 플레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는 호주, 신대륙, 동남아 진출 저지를 위해 경고를 박고 버마와 인도는 인도와 동남아 진출 저지를 위해 경고를 박았다. |
첫댓글 계속 보고 깨달은게 베이징이 보호하기가 더 쉽군요.? 접근할 수 있는 국가들이 몇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