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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란투석
서 휴 추천 0 조회 248 20.06.03 2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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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3 20:23

    첫댓글 찬찬히, 찬찬히 읽었습니다.
    앞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유가사상과 묵가사상의 중심인
    인의 사랑과 겸애주의.

    글을 읽는 동안 저는
    유가보다는 묵가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실용주의 정신도 그러하구요.

    유가와 묵가의 좋은 점을 따서
    새로운 사상이 있었으면 참 좋았으련만.....

    잘 읽었습니다.

  • 20.06.03 20:56

    본문을 욧점정리한 보충설명을 듣는 듯하여
    이해하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0.06.03 21:31

    계란으로 바위치기의 어리석은 행위가 만용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함부로 날 뛰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는 행위로 인해 분란이 끊이질 않습니다..제 자신 되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저가 난독증 증세가 있어
    동문서답의 댓글일지라도 양해해 주십시요~ㅎ

  • 20.06.03 22:43

    가장 이상적인 사회 구현은 덕망(德網)에 있을 것 이지요
    이를 실현 하기위한 것이 어쩌면 법망(法網)인지 모른다.
    하여 법망의 그물 역시 평등하게 사용해야 옳지요
    특히 권력에 굴종하지 않고 당당해야 한다
    .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권력을 견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봉사하고 있는모습
    참으로 수치로운지 알기나 한 것 인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6.03 23:22

    유학과 묵자의 사상이 잘 조화된 그런 사회가 올수 있을까요 ?

  • 20.06.04 06:40

    아무리 번성했던 위대한 종교와 사상도 권력자의 지지가 사라지고 탄압이 시작되면
    그 사상이나 종교도 사그라 들고 말았지요.
    살아 있는 것들은 살아 남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어쩌면 종교도 사상도 일종의 인간 유희라고 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일고 갑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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