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공자'가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비주얼을 공개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귀공자'의 런칭 비주얼은 휘파람을 불며 여유롭게 타겟을 지켜보는 '귀공자'(김선호 분)의 실루엣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김선호가 맡은 캐릭터이자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귀공자'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나타나 그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그가 어떤 인연으로 '마르코'와 얽히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귀공자'는 김선호 뿐만 아니라 198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강태주부터 노련한 연기로 안정감을 더하는 배우 김강우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고아라까지 합류해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첫댓글 진심 누가봨ㅋㅋㄱㅋㄱㄱㄱ
제목이 흥할 제목이 아닌데
훈정아 훈정아 정신차려라ㅡㅡ
누가보냐
아 김강우배우 좀 흥했으면좋겠는데 아쉬워..
훈정이 작품 여성 캐릭터 때매 봐줬는데 이러면 누가 보죠?
이걸 누가봐
죠죠갈배도안볼듯
박훈정 왜 이러냐
훈정아 왜그러냐
훈정아 훈정아
이 영화는 헷갈리게 제목만 몇번 바뀌노 ㅋㅋㅋㅋ 슬픈열대에서 뭠 차일드?로 바꼈다가 결국 귀공자네
귀공자 ㅇㅈㄹㅋㅋㅋㅋ
박훈정 원래 좃빻았음 그냥 마녀가 얻어걸린수준이지… ㅋㅋㅋㅋ 훈정이답노
근데 박훈정은 진짜 감떨어진지 오래같음 걍 이름빨
구에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공자 ㅋㅋㅋㅋ
훈정이 미쳤냐 ㅡㅡ
우식이를 쓰지..
굳이 왜...
우식이가 귀공자자나 ㅠ
연예 뉴스라 댓글도 못달고 답답하네 고아라 배우도 나온다는데 괜히 같이 타격입을까봐 걱정됨 김선호는 진짜 아닌것 같아
귀공자는 우식이 아니노요ㅡㅡ
아 박훈정 존나 실망; 김선호 이름이 왜 맨 앞;
귀공자 최우식 아냐??? 박훈정 왜저래
그렇게 남배우가 없냐
우식이를 쓰죠
박훈정 실망
박훈정 개 실망
얘나오는 영화를 누가 돈주고 보러감? 마녀시리즈나 뇌절하라고 낙원의밤 같은거 만들고 망하더니 또 정신못차렸노 박훈정
ㅅㅂ으
뭐냐 ㅋㅋㅋ
돈 얼마 받았냐
슬슬 나올줄 알았다;;;; 아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