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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예쁜♡마음들 2006년 12월 31일 승일님댁을 다녀왔습니다
꿍이경희 추천 0 조회 268 07.01.01 19: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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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1 19:05

    첫댓글 그러시느냐구 종일 카페를 비우셨는데 전 어디서 년말 송년회 거나하게 치루나보다 생각했습니다.ㅎㅎ

  • 07.01.02 10:57

    녜 거나하게 송년회 가졌습니다. 승일씨 댁에서.........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 했답니다 ㅎㅎ

  • 07.01.02 13:55

    정말 행복한 송년회였겠어요^^***

  • 작성자 07.01.01 19:09

    헤헤..그러셨어요? 늘 베스트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에는 환우이시기에 관심 가져주십사 하고 말벗이 되었는데 이제는 친구같아서(아.. 이건 넘 버릇없나요 ^^;;) 카페오면 찾게 됩니다 .. 늘 제 좋은 모습만 봐주시고....칭찬만해주시고..넘 감사해요 ^^

  • 07.01.02 18:35

    꿍님 ~~~~~~~~~ 승일님이랑 사진 없어요 ~~ 궁금

  • 07.01.02 22:05

    그러게요. 사진 안 찍으셨나요??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7.01.03 10:21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어요..아쉽다 아쉬워...

  • 07.01.01 19:18

    저두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좋은분들을 만나게되서 행복했답니다 ^^

  • 작성자 07.01.01 19:25

    저두 넘반가웠어요.. 담에도 함께 가요 ^^

  • 07.01.01 19:37

    헤헤헤 ~~ 꿍이경희님 수고 하셨어요 ...........승일님 올 마무리 카페 분과 좋은 시간을 갖게 되신것 .... 제가 몸은 같이 못 했지만 ....문자로 보낸 것 봐 주셔서 쪼아쪼아 넘 감사 드려요 ........ 승일님 부모님 새해는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07.01.01 20:47

    흑흑 저두 가고싶었지만 오랜만에 울산에살고있는 언니네와 조카들이 신년이라 인사하러와서 못갔어요 담에는 꼬~~옥 가고싶어요ㅜ,.ㅜ

  • 07.01.02 16:02

    그래요. 울지 말아요. 용서할께요.

  • 작성자 07.01.02 16:10

    정말 담에는 함께 했음 좋겠어요 ^^

  • 07.01.01 22:07

    치.마.입.은. 경.희.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상상 안됨~ ㅋㅋㅋ 유쾌한 친구, 올해도 복 많이 받아랏~~ !! ^^

  • 07.01.01 23:28

    꿍이경희님의치마 입은 모습 생각보다 잘 어울렸답니다 .ㅎㅎ 평소의 꿍이경희님 답지 않게 승일씨 앞에선 다소곳 하더군요 ㅎㅎ또 들어가기전에 에레베이터 벽면에 거울이 있었는데 각자 거울 하나씩 차지하고 몸 단장 했었더랍니다 ㅎㅎ

  • 작성자 07.01.02 16:10

    모르시는 말씀들 이오만.. 제가 좀 다소곳 합니다...... 후후후훗

  • 07.01.02 20:17

    정말?ㅎㅎㅎㅎ

  • 07.01.02 20:55

    조사하면 다나와요 ㅎㅎ

  • 07.01.04 09:49

    거울 하나씩 차지하고 단장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넘 웃기고 공감이 가고 그러네요. 누구든 승일님 댁 엘리베이터에선 다 그럴 거예요. ^^*

  • 07.01.01 22:38

    경쟁대상이 또 생겼네. 승일님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치마를 입었다 이거지. 잘했어요, 이뿌게 보여야지. 초록이님 나의친구님 이름표도 만들었는데 전해 주었는지....그럼요. 루게릭 홍보와 서명운동 열심히 해야지요. 홧~팅!!!!

  • 작성자 07.01.02 16:10

    모,...그런거죠... 하하하하하 담에는 뭘 입구 가야할끄나....

  • 07.01.02 20:19

    드레스?.........흠....ㅡ,.ㅡ

  • 작성자 07.01.05 14:18

    담에는 모두들 드레스 입고 찾아뵐까요??? 후후후훗

  • 07.01.01 22:39

    사랑의 양면성님과 초록이님이 지각병이 있어요?.........때치때치~~~~ㅋㅋ (승일님 팬티도 노란색? 승일님은 노란색 좋아하시나보다..ㅋㅋㅋ::)

  • 07.01.01 23:34

    50분 동안 사방에서 바람이 들어오는 지하철입구에서 기다렸답니다 ...흑흑.. 하지만 사랑의 양면성님 덕분에 승일씨를 찾아 뵐수 있어서 불평은 많이 안했답니다. 다음을 생각해서~~다음에도 데려가 주실꺼죠ㅎㅎ

  • 07.01.02 15:39

    혹시 영혼님이 사다 주신 팬티?질투나질투나.

  • 07.01.02 15:11

    꺅~~~~~~~`ㅠㅠ

  • 07.01.02 20:06

    ㅎㅎ 승일씨가 입고있는 팬티가 더 예뻤어요

  • 07.01.02 10:11

    제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듯 친근하고 마음이 따뜻해요. 정말 내가 투명인간이 돼서 따라갔던 게 아닐까??ㅎㅎㅎ이름표 꺼내 보여주시는 모습, 눈에 보이는듯...... 꿍이경희님 ,넘 귀여워요. ^^*

  • 07.01.02 15:00

    언제 소식도 없이 자기들 끼리만 미워!!!!!!

  • 작성자 07.01.02 16:11

    소식도 없이 어쩜그럴수가있대요..그쵸? 그쵸?? 담에는 함께 해요..헤헤 ^^

  • 07.01.02 18:37

    문자로 주고 받았지용 ............ㅋㅋㅋ

  • 07.01.02 20:10

    제가 목격 했습니다 끊임없이 문자 주고 받드시더군요ㅎㅎ 그 자리에 저도 있었답니다 꿍이경희님이 짱구엄마님의 문자 승일씨에게 보여드렸어요. 승일씨가 기분up되셨응꺼예요 ㅎㅎ

  • 07.01.02 21:33

    영혼님 ~~~~~ 함께 하셨어요 ...............부러워삼 ...흑흑흑

  • 07.01.02 15:09

    좋았겟습니다. 함께 2006년을 즐거이 보내었다니 멀리 부산에서도 흐믓해 집니다. 승일님의 미소가 제 기억속에 살아납니다. 화이팅. 저도 2월에 찾아가보고 싶어요.^^* 허락만 한다면...

  • 07.01.02 20:11

    승일씨를 뵙고 돌아서는 순간 부터 다시뵙고 싶은거 있죠 ㅠㅠ.....

  • 07.01.02 20:23

    제 맘도 그랬어요.. 그리고 만나기 전부터 그럴거란 느낌도 있었구요. 그래도 뵌 건 너무나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힘든 가운데서 어렵게 글 올려놓으시는게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지금도 정말 뵙고 싶어요............

  • 07.01.03 10:16

    꿍이 경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01.03 10:25

    수원초보아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07.01.04 09:52

    근데 엄마가 왜 꿍이경희님을 결혼식에 안데려가시고 슬쩍 버리셨을까?? ㅎㅎㅎ 덕분에 우리 승일님 뵙고 카페분들과 좋은 시간 가져서 전화위복이였지만. ^^*

  • 07.01.04 16:05

    정말 왜 버리셨을까요... 음... 미스터리네요...........흠...

  • 작성자 07.01.04 21:25

    저역시 미스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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