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전 검찰총장님께 감사와 원망의 글 올립니다.

[방성일(백두산호랑이)]

정상명 전 검찰총장님께 방성일은 감사와 원망의 글을 올립니다.

2006년 8월 사법피해자들은 억울함에 피눈물을 흘이며 대검찰청 앞에서 검사의 실명을 현수막으로 걸고 강력한 집회를 하였습니다.

이때 검찰총장님께서는 중앙지검 공안부에 지시를 하셨습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들어보고 잘못된것은 바로잡으라는"

중앙지검 공안부 김병현검사님은 "방성일씨사건은 저희 검찰에서 잘못한 것입니다.바로 잡겠습니다."라는 약속을 하였으며 "검찰총장님께 방성일씨사건은 저희 검찰에서 잘못한 것입니다라고 보고를 하였습니다.바로 잡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받고 1인시위와 집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말 뿐이었으며 일선 검찰에서는 진실을 바로잡을 의지가 없었으며 사건은 현제 배임무죄로 대법원에 상고되어 있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완전 축소조작하여 반쪽은 현제 배임 무죄로 대법원에 상고되어 있으며 반쪽은 추가로 고소를하여 총장님께 진실을 바로 잡아줄것을 끊임없이 탄원과호소를하여 2008년5월22일 승리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방성일은 검찰의 권력의 횡포에 모든것을 잃고 완전 파산이 되어 아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1년 8개월째 피눈물나는 고통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검찰은 백명의 도둑놈을 놓이더라도 단 한사람의 억울한죄인을 만들면 안되는것이 철칙입니다.

허나 검찰은 단 한사람의 도둑놈을 놓아주기 위하여 한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었으며 파산을 시켰습니다.

검찰은 고소인의 대변인 입니다. 한 공판검사님께서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방성일씨를 보고 한가지를 분명히 배웠습니다. 고소인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살아온 자세와 인격 성품 을 충분히 검토를 하여야 한다는것 하나는 분명히 배웠습니다."라고

맞습니다. 한번만더 검토를하고 한번만더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면 이나라에는 사법피해자라는 단어는 없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고소를 하면 그 순간부터 고소인의 인생사는 그담당검사 손안에 있는 것입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을 바로잡으면 흥하는 것이요 부패를 저지르면 망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국민의 검찰이요 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요 국민에의한 법입니다.

늦게나마 국민의 억울한 호소에 귀를 열어주신 것에 대한감사와 너무나 긴 시간동안 귀를 막고계셨음에 대한 원망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심을 기원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사법권력에 짓밟혀 모든것을 잃고 고통속에 사는 국민을 위하여 사법개혁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의권력에 무참히 짓밟혀 피눈물을 흘리는 국민 방성일올림

[구수회/기무사 불타라]

사피자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꾸 매달려야 합니다

[달팔]

끝까지 제대로 된 마무리를 위해...

[이기숙]

사법피해자 사건 망친 것도 검찰이요. 바로 잡는 것도 검찰입니다. 잘못된 사건 검찰의 의지 없이는 절대로 바로 잡을수 없습니다.

[맑은날 ^(* *)^]

마지막까지 철저히......

[김종식 금융자문팀장]

이 글이 검창총장에 전해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