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금곡동 호매실동)을 광우병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지킴이 서명받습니다.
요즘 여론에서 비껴나 있긴 하지만 위험은 우리 주면에 구체적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생활속에서라도 광우병위험을 예방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지킴이라고 해서 부담스러운 것은 없구요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안팔고,안사고,안먹기 운동에 동참하면 됩니다.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안 파는 동네 가게나 마트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한 실천의 하나죠.
혹시나 외식할 땐 여기선 미국산쇠고기 안팔죠 한마디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죠.
금곡동에선 우리마트에 있는 정육점에서 미국산쇠고기를 팔고있고
호매실동에선 신미주 아파트앞 버스정류장에 있는 푸주간에서 미국산쇠고기를 팔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대로 얼마전부터 이마트에서도 미국산쇠고기를 팔기 시작했구요.
혹시 대형마트를 이용할 때는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면 좋겠지요?!
다음은 서명에 참여한 지킴이들이 실천해야 할 내용입니다.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은 지역신분에 광고형식으로 기재할 예정입니다.
광고비마련을 위한 모금도 하고있습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033-787962 김윤주)
금호동을 광우병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어요!
1. 금호동 주민 지킴이는 우리 스스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3불(안팔고, 안사고, 안먹고)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1. 금호동 주민 지킴이는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동네의 학교급식, 병원식단, 식당 판매 등 우리가족의 식탁에 오르는 것을 막아내어 광우병없는 청정마을로 만들 것입니다.
1. 금호동 주민 지킴이는 친환경, 우리 농축산물을 사용함으로써 우리아이들의 미래와 농민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함께 하실분 댓글달아 주세요. 이름 주소 연락처정도 남겨주시면 됩니다.
첫댓글 저는 이미 서명한듯 하니 광고비나 입금해야 겠군요.^^
가보정 가보니, 미국산 소고기가 더 맛있다고 하는 친구들 있네요. 대부분 위험을 아직 모르죠. 그래도 미국산보단 호주산을 주문하더군요. 참...한우는 어찌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