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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아름다운 서울~ 서울~서울...-(2017.2.3-5)
깊은산골 추천 0 조회 140 17.02.06 10: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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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6 10:49

    첫댓글 근사한 사진입니다.
    사진 작가를하셨어도 좋았겠어요!
    배병우 님처럼.....

    사진보다 더 감칠맛 나는 글이 없어 아쉽습니다.^^

  • 17.02.06 10:57

    ㅋ 그사이 글을 올리셨네요..ㅎ
    카페에서 매일 인사를 나누셨으니 이웃을 만난 듯이 반가우셨겠어요!
    나는나님 음식은 깊은 정이 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신 에너지로 올 한 해도 좋은 일들이 그득하시길요!^^

  • 작성자 17.02.06 19:34

    사진가 배병우님을 아시는군요~~
    맞아요 한국에서 해외에서 인기있는 작가라고 하지요
    잘 아시는가봐요~~??
    저는 사진이야기라면 밤을 새면서 이야기 하고픈 맘이 있지요
    산골생활 하면서~ 생각으로 기획만하고-- ㅎㅎ
    많이 그리운 사진이야기 오랫만에 들으니 감개무량한 느낌입니다
    김아타 님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소나무 사진이 유명한 배병우님이시죠
    .....

  • 작성자 17.02.06 19:40

    @blue1952 카페에서 만난적이 있어서~~
    첨 뵈었도 낫설질 않았어요 그러고보니
    뵙고도 제대로 인사했나!! 생각해봅니다
    음식솜씨 익히 들은지라~~ 대접에 너무 감사했었어요
    내외분, 딸기님, 주님을 가까이 하시지 않으신 분들이라~~
    혼자 홀짝 홀짝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나는나님께 - 극정끼쳐드렸는듯 싶어 좀더~~
    줄여서 담에는 알딸딸에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2.06 16:50

    잘 가셨군요.
    만나 뵈었서 반가워습니다.

  • 작성자 17.02.06 19:48

    서울에서 아름다운 시간보내고
    잘 돌아왔습니다~~~
    서울도 멋지고--
    산골도 멋지고--
    이리저리 맘 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형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요~
    감사드린다구요~

  • 17.02.06 18:06

    즐거운 서울 나들이 다녀 가셨네요...귀한님들은 언제 어디서 뵈어도 포근하고 따듯해서 좋지요~
    산골님도 카페서 자주뵈어 길가다 마주치면 반가이 인사할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7.02.06 20:29

    그러게요~~ 산골에서 만나뵌 허수아비님 내외분, 딸기님, 글로리아님,
    서울에서 뵌 행복한사람님, 삼월군-짱아어무님 모두 뵐때 너무 익숙했습니다~~~
    그러게요
    언제한번 우연히 서울 어디선가 만나고 싶네요~
    참 포근한 울 횐님들이셔요
    그래서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주책도 부려봅니다

  • 17.02.06 20:56

    갑짜기 이루어진 모임
    만나 뵈어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7.02.07 09:45

    참 반가웠습니다~~
    속초 잘 다녀오세요
    또 뵈어요~~

  • 17.02.07 00:39

    연락까지 주셨는데....아쉽게도,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안뵈어도 뵌듯 반갑지만...
    뵈었으면 더욱 좋았겠다싶은......
    좋은 추억 담으셔요.
    산골로 놀러갈께요.

  • 작성자 17.02.07 09:49

    귀한농부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 경험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잘 보살피시고-
    산골에 오시면 몇일 편하게 지내시면서~
    이런 저런 멋진 삶의 여정들~ 구수하게
    많이 들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 산골은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늘 아름다워요

  • 17.02.07 10:33

    추억이 많은 곳을 다녀가셨네요..
    깊은산골님은 하고싶은거 찿으면서 바른생활하고 계시구나 생각이 듭니다~
    만나뵐수 있는 좋은기회인데 선약이 있어 못 뵈어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2.07 16:22

    진작 저가 연락을 드렸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자주 얼굴내밀지 못한 느낌에
    쑥스러웠어요
    담엔 미리 연락드려 뵙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멋나게 다가옴에
    크게 안아주셔요~~
    감사합니다

  • 17.02.08 06:39

    멋진 서울나들이 하셨네요.^^

  • 작성자 17.02.08 15:37

    네~~~어떻게 마음이 흘러흘러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서울이였습니다

  • 17.02.08 09:12

    왕 삐짐 ㅎㅎㅎ
    서울 다녀가셨군요
    뵐수있었음 좋았는데
    저희는 금욜 포항갔다 토욜 왔는데
    그래도 즐거운 길이셨다니 감사하구요
    올만에 만남이 역시 묵은지맛.....

  • 작성자 17.02.09 09:17

    왕 삐짐= 쬐매 삐짐 이겠죠
    연락하고픈 맘 꿀떡이였습니다만~
    이곳 저곳의 거리 감각이 없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맘에는 같이 만나으면 - 좋으련만
    행사때도 못나간 저는 쬐매 자신이 없었습니다
    언제 뵐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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