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詩는 6회 박근호 교수님이 어떤 모임에서 낭독해 주셨는데.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배가 되도 이 시를 자꾸 읽고 외우면 우린 아직 청춘임을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요.
희망을 잃지않고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 이 시간이 내 일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진부한 이 한마디를
가지고 오늘도 감사하며...
오라클 동문님 감사합니다.
문영일 드림
첫댓글 문영일 선배님 언제나 밝고 젊은 마음을 가지시고 힘찬 활동하시는 모습을 여러 방면에서 보고 있었습니다.이번에 선배님 요청대로 시문학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보았는데 많은 영감이 떠 올라왔습니다. 이번 게기로 시문학 영상화에 관심을 계속할까 합니다. 게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생상승하는 효과를 얻어 더욱 좋습니다.^^
첫댓글 문영일 선배님 언제나 밝고 젊은 마음을 가지시고 힘찬 활동하시는 모습을 여러 방면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배님 요청대로 시문학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보았는데 많은 영감이 떠 올라왔습니다.
이번 게기로 시문학 영상화에 관심을 계속할까 합니다. 게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생상승하는 효과를 얻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