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의 주식 투자 법칙 을 읽었다. 큰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은 확률론에서 어떤 확률 실험을 반복해서 많이 시행하면, 그 평균값이 기댓값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개념이다. 시행수가 어느 정도 되어야 큰수의 법칙이 적용되느냐?에대해 정확한 시행 수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이나 설명이 가능하다.
✅ 1. 시행수가 커질수록 적용된다; 시행수가 수백 번 이상이면 눈에 띄는 경향성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수천 번 이상이면 평균이 기댓값에 꽤 안정적으로 수렴.
* 동전을 던질 때; 10번 던지면 앞면이 3번 나올 수도 있고 8번 나올 수도 있음 (편차 큼) 하지만 100번 던지면 앞면이 50±10 내외이고 10,000번 던지면 50%에 매우 가깝게 수렴
✅ 2. 정성적 설명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나?); 큰수의 법칙은 "언젠가 수렴한다"는 이론이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명시해주지 않음.
* 실제로는 **통계적 오차 허용 범위**를 정하고(예: "기댓값에서 ±1% 이내로 들어오길 원한다") 필요한 시행 수는 확률 분포와 원하는 정확도에 따라 계산 가능
✅ 3. 수학적으로 시행 수 계산 (예: 중심극한정리 기반)
만약 어떤 확률 변수 ( X )의 기댓값이 ( mu ), 표준편차가 ( sigma )일 때:[ {표본 평균} bar{X}_n = {N}( mu, {sigma^2/n} ) ]
이 분포를 이용하면, 원하는 오차 범위 ( epsilon )과 신뢰수준 ( alpha )에 따라 필요한 시행 수 ( n )을 계산할 수 있음:
[n >= ( {Z_{alpha/2} * sigma}/{epsilon} )^2]
예: 동전의 앞면 확률을 ±1% 정확도로 알고 싶고, 95% 신뢰수준을 원한다면:
* ( sigma = sqrt{0.5 * 0.5} = 0.5 ) * ( Z_{0.025} = 1.96 ) * ( epsilon = 0.01 )
[n >= ( {1.96 * 0.5}/{0.01} )^2 = 9604]
즉, 약 10,000번 이상 시행해야 앞면 확률이 0.5±0.01 범위에 들어올 가능성이 95%임. 매일 주가가 오를 확률이 대략 52%정도이지만 과거 10일간 상승했다고 해서 다음날 내릴 가능성이 100%인 것이 아니고 여전해 48%다. 1만일간 올랐다면 내일 내릴 가능성은 95%정도가 될 수있다. 다시 말하면 매일 내렸기에 오를 가능성은 1만일이니 년간 거래일이 200일이라면 50년후가 된다. 오르는 주식에 투자하여 내릴 때까지 보유하고 내리는 주식은 손절해야 하는 이유다. 33
저자는 저평가주를 사서 제 값에 파는 가치투자로 시작했다. 그런데 저평가되있다고 판단해서 매수했는데 가격이 더 하락해서 추가매입을 했고 그 회사가 고평가되있다고 생각하는 회사에 합병되어 고평가주식으로 전환되는 바람에 손실이 증가했다. 300만엔으로 시작하여 투자를 1000만엔으로 늘리고 매월 20만엔씩 추가했지만 평가액은 본전의 1/10인 100만엔 수준까지 추락했다. 115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54931
머리말 투자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제1장]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1.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떨어진다 02. ‘진짜 무작위’는 이미지보다 더 잔혹하다
03. ‘눌림목 매수’는 하지 마라 04. 성급하게 ‘이익 확정’을 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05. 물타기는 최악의 테크닉이다 06. 손절한 주식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을 때 살 수 있는가?
07. 트레이딩 세계에 ‘잘 풀려야 8승 7패’라는 법칙은 없다 08. 손해를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가 패배로 이어진다
09.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가 기회다 10. 리스크 헤지는 낭비다
[제2장] 투자의 세계에서는 가설을 만들어 낸 사람이 승리한다
01. 지금 사람들이 사는 주식인가, 파는 주식인가? 02. 무직의 억대 부자를 낳은 제이컴 주식 오발주 사건
03. 초 단위의 결단으로 6억 엔을 벌어들이다 04. 끊임없이 가설을 생각한다
05. 투자의 세계에는 알려지지 않은 공략법이 잠자고 있다 06. 주식시장에는 두 번째 미꾸라지도 있다
07. 책을 읽기만 해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8. 언론은 무책임하다
[제3장] 수익을 내기 위한 첫걸음은 장소와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01. 적정한 가격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02.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
03. 내가 계속 잃기만 했던 이유 04. 시장에 관해서는 시장에서만 배울 수 있다
05. 뉴스는 NHK보다 트위터가 더 빠르다 06. 내부 거래 눈치채기
07. 작전주로 의심되는 주가의 움직임이 있다면 기회다! 08. 눈먼 자금이 움직일 때는 돈을 벌 기회다 09. 냉정함을 잃어버리기 전에 은퇴한다
[제4장] 직업: 트레이딩 기술자
01. 트레이딩 기술자의 아침 02. 예외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경우들
03. 내가 올라운더가 된 이유 04. 부동산 투자는 벌칙 게임이다
05.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이다 06. 좋은 사람이 되면 쉽게 파산할 수 있다
07. 남의 돈은 운용하고 싶지 않다 08. 국민연금기구의 자금에 몰려드는 군상
09. 내가 국민연금을 운용한다면 10. 내게 사장의 재능은 전혀 없다
[제5장] 투자에 필요한 스킬은 게임을 통해서 갈고닦았다
01. 부모님이 게임과 도박을 싫어했다면 투자자 cis는 탄생하지 못했다 02. 모든 것은 구멍가게에서 시작되었다
03. 20살 때 2000만 엔을 벌 수 있었던 이유 04. “들키지는 말거라”
05. 인터넷 마작의 경험이 투자 스타일로 이어지다 06. 2000만 엔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제6장] 억만장자가 된 비결
01. 처음에는 잃기만 했다 02. 2채널의 오프 모임에서 수익을 내는 법을 배우다
03. 겸업은 어렵다 04. 총자산이 6000만 엔이 되었을 때 회사를 그만두다
05. 자산과 건강은 역으로 흐른다 06. ‘1억 2,000만을 갖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 모집 중’
[제7장]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01. 경제는 제로섬 게임인가? 02. 이것이 현대사회다
03. 차이나 쇼크 같은 위기야말로 기회다 04.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큰 실패
05. ‘안녕 나 손오억이야’ 06. 빠른 사람은 항상 빠르고, 느린 사람은 항상 느리다
07. 추락한 회사를 사는 것에는 꿈이 있다 08. 이런 식의 버그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다
09. 투자자는 AI를 이길 수 있을까? 10. 무한히 노력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길 수 있다
11. 밀어붙일 것인지 물러날 것인지를 매번 결정한다 12. 마작도 주식의 연장선이다
13. 마작에 연간 1억 엔을 쓰는 이유 14. 블랙잭에서 성과를 올린 cis식 카운팅 15. 가장 매력적인 도박장은 도쿄증권거래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