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진짜로 심각하게 옴이 안 움직임
살아겠다는 의지를 갖고 치료를 했는데 그 치료가 날 더 힘들게하네요
버텨야되는건 이겨내야하는걸 아는데 가족들이 더 힘들텐데 한심하네요 제가 너무 한싱해요
첫댓글 우선 자신이 환자인거 인정. 약 먹으면 괜찬다는 믿음. 빨리나아야 한다는 조급맘 버리기
첫댓글 우선 자신이 환자인거 인정. 약 먹으면 괜찬다는 믿음. 빨리나아야 한다는 조급맘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