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어려워지자 지난 7일 어머니에게 “재산을 좀 달라”고 부탁했으나 “(가족들 간)왕따를 당해봐야 정신 차린다”며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후 아버지가 자신의 남동생에게 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증여한 것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앙심을 품어왔다.
최씨는 지난 12일부터 대전 유성구 진잠동의 한 여관에서 투숙하다가 15일 휘발유를 사 맥주병 6개에 나눠 담고, 사건 당일 친정 집을 찾아가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굿
캠프파이어한거라네요.
그러니까 왜 그랬냐
보일러 놔드린거라네요.. ㄷㄷ
고소 못하나?? 재산 분할 안해주면 고소할수 있지 않나 부모가 죽어야 하나?
에효...참
ㅉㅉ 누가 차별하래 당해도쌈
불 지를만하네
알게된게 1억이지 알음알음 뒤에서 더 챙겨줬을지도 ㅋ 안봐도 뻔하다 차별
그럴수도잇지
딸은 여관에서사는데 1억부동산증여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해됨 내가 당해봐서 ㅋㅋㅋ 동생 결혼한다고 1억주고 스트레스로 나 종양생기고 연끊을 각세우니까 몇천 주더라 진짜 그때 별생각 다하고 속 엄청 썩음 ㅈㄴ 이해됨
진짜 미친...개빡친다
30여년동안 차별을 얼마나 받았을까
불지를만 하네
남자엿음 칼부림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