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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쓺 / 문학의 이름으로' 창간
미소 추천 0 조회 130 15.11.11 20: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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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11 20:06

    첫댓글 또 이렇게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 그들을 생각하며... 조금 특별하다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 16.01.15 16:34

    얘긴 들었는데, 뒤늦게 들어와 봅니다. 아휴, 소식 하나하나 알리는 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 시력 보호하시고요.

  • 15.11.12 00:21

    최하연 시인다운 발상입니다.

  • 15.11.12 18:52

    이어령 선생님이 <문학사상> 발간의 말에 미운 놈 있으면 슬슬 꾀어 문예지 발간하게 하자고 했어요. ㅎㅎ
    그래도 박수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작은 위대해요.

  • 작성자 15.11.12 21:21

    빤히 알면서도, 절망하고 실패하면서도, 시도하고 시작하는 그들이 있기에 우리 문학이 아주 허물어지지 않고 버티는게 아닌가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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