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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오마이뉴스 본사: 오연호 담임선생님
이메일 yeonho64@gmail.com, 트위터 @ohyeonho
기자만들기 담당부서 02-733-5505(275)
- 강화도 오마이스쿨 : 032-937-7430
자세한 사항은 ▶▶▶ http://school.ohmynews.com/NWS_Web/School/offline_pg.aspx?lccd=SL000001824
<오연호의 기자만들기>(오기만)는
<시간표>
Day-1 12월 20일(화)
13:30
오마이뉴스 상암동 본사 도착
오마이뉴스 사무실 둘러보며 오연호 담임선생님과 차 한잔
13:30~14:00
<기자만들기> 2박3일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14:10~15:10
"기자, PD가 되고 싶다구? 그런데 왜?"
트위터/페이스북시대, 미디어환경의 변화와 언론인의 역할.................오연호
15:20~16:20
"발로 찾은 사실이 나를 용감하게 한다"
시민기자에게 배우는 전문 언론인의 길..........최병성(목사, 2010 오마이뉴스의 '올해의 시민기자')
16:30~18:00
"우리나라 언론들은 우물안 개구리!"
외국 신문들의 어젠다 셋팅 ........................이봉수 세명대 교수(전 한겨레 경제부장)
18:10 ~ 강화도 오마이스쿨로 이동
(버스 안에서 짝 인터뷰하기, 자기소개), 방배정, 짐풀기
19:10 ~19:40
친환경 유기농의 진수, 아주 맛있는 저녁식사
19:40 ~20:30
자기소개가 있는 토론
나는 왜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가?
20:30 ~21:30
컴퓨터실 실습
트위터/페이스북에도 저널리즘이 있는가?
21:30 ~22:30
기사쓰기 실습1
60분만에 기사 하나 써보기
22:30 ~ 24:00
[야식과 정겨운 대화] 캔맥주가 예비 언론인에게 말을 걸다
Day-2 12월 21일(수)
07:30~09:00
아침 식사, 산책
09:00~10:20
기사쓰기의 ABC (1)
기획-취재의 기본...................................................... 오연호
10:30~12:00
[사례분석] 취재 기사, 승부는 여기서 난다............................전관석(오마이뉴스 기자)
12:00~13:30
점심 식사/ 휴식
13:30~14:30
기사쓰기의 ABC (2)
기사의 기본,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오연호
14:40~15:30
언론인이 되기 위한 좋은 버릇&나쁜 버릇...........전관석(오마이뉴스 기자)
15:30~16:30
운동장에서 함께 어울리기
16:30~17:00
최근의 언론사입시경향 분석..........................................................전관석
17:00~18:00
기사쓰기의 ABC (3)
기사의 구성과 작성.......................................................................오연호
18:00~19:00
저녁식사
19:00~19:30
SNS 저널리즘........................................................ 고재열 <시사인> 기자
19:30~20:00
포털 저널리즘....................................................... 김태형 <미디어다음> 미디어전략팀장
20:00~20:40
고재열-김태형-오연호 '미래의 기자상'을 토론하다
20:40~23:00
기사쓰기 실습2 (컴퓨터실)
23:00~ 24:00
[밤을 잊은 대화]
막걸리와 두부김치가 말을 걸다.............................................오연호
Day-3 12월 22일(목)
08:00~09:00
아침 식사, 산책
09:00~12:00
기사쓰기 실습2 (컴퓨터실)
쓴 기사에 대한 오연호 담임선생님의 개별 첨삭지도, 수정보완...............오연호
12:00~13:00
점심식사
13:00 ~ 14:30
기사실습 종합 평가: 무엇이 좋은 기사인가.............................오연호
15:00
수료식 후 전세버스 타고 서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