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 12회 하청호 시인 [아르코 문화 창작 기금] 1000만원 수상
사범 12회는 교사의 질적 향상과 지적 수준 업을 위한 국가 2년제 교육 대학
예정인 국가 정책에 의해 우리 기수가 사범 마지믹을 장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3 :1이란 경쟁을 뚫고 햡격한 수재(?)들이라해도 과언은 아닐터-----
여자 75명 남자 75명이 함께 3년을 공부하였다
그리 동문 수학하여 경대 사대 부속 초등 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하청호교장은
크지 않은 몸집이지만 내재된 시적인 천재성을 교단서 유감없이 발휘하신 분이다
전국 곳곳에 그분의 시비가 계재 되 있다 서울에도 동대문구 쪽 공원에 시비가
세워져 있다
이번에 19일 오후 4시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에서 주관한 [아르코 문화 창작 기금]
1000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1000만원이란 액수도 대단하지만 대구 사범 졸업한
퇴임 교장이란 이름이 이 땅에 남겨 진다는것이 자랑스럽고 그 교장의 동기생이란게
자랑스럽다
시간의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시상식장에 참석하셔서 축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호선 혜화여 2번 출구에 내려 마로니애 공원 방면으로 가면 대학로 예술가의 집입니다
02-760-4715 시싱식 장 전화입니다 "熱 正"
첫댓글 대선배님, 축하드립니다. 후배로서 더없이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사범 12회는 정말 훌륭한 인물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이봉옥 선배님도 대단하시구요
코오롱에서 크게 일하시고 퇴임하신 최영우 선배님..글고 무엇보다도 제가 존경하는 최윤석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 교장님도 계십니다.
동문회에서 꽃다발이라도 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김교장 꽃다발까지 준비 해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구요 그날 어느분이 참석하실건가요?
사범 12회는 적은 숫자지만 서울대.부속초등 교장 최윤석 .경북대 사대 부속 초등장 하청호
이번 수상자분이십니다 대구 동기가 서울로 수상하러 온다고 재경 동문회서 이리도 마음 써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국립 청소년 수련원 초대 원장이셨던 최영우 동문님은 불행이도
현재 투병중이시니 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熱 正"
이런 ---- 수상 일자를 알려 드리지 않았네요
19일 화요일 오후 4시예요 "熱 正"
최회장님이나 현재사무국장님이 좀 챙겨주시길 바라옵니다^^
아마도 바쁘셔서 카페소식을 접하지 못할수도있습니다 이럴때 서로오해가생기지않도록 직접연락을하셔야합니다
대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사범 선배님의 수상 소식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애경사에서 열심히 찾았는데 사랑채에 실려 있었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