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일
17시간 · 2023.6.21. p1:23
♡윤석열 정부가 위험하다♡
^민심이 심각하다.^
나설때 안나설때 구별을 못해 걱정이다.
최근 교육정책 발표가 그렇다.
아무리 검사 출인이라지만 정제되지 않은 정책을 직접 던진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검사의 특징이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경찰과 검사는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윤석열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특징은
총리가 안보인다. 비서실장이 안보인다.
이 점이 윤석열 정부의 특징이다.
비서실장은 여야 정치권의 목소리를 듣고 "정무적" 판단을 대통령께 전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정치 경험이 풍부한 정치 중진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이유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년이 지나도록 제1야당 대표(이재명)를 만나지 않는 것도 위기를 자초한 이유라고 필자는 분석한다.
민주당이 악법을 양산하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일부분 기여했다고 분석한다.
이재명의 범죄행위는 사법부에 맡기고 정치를 했어야 했다.
야당을 무시하는 정치는 불가능하다.
정치는 협상의 예술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5년 단임제 하에서 22대 총선 전에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면 사실상 공약 실천은 불가능하다.
내년 22대 총선의 환경이 집귄여당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국내상황은 물론 국제상황도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김기현 체제의 총선은 필패라는 것에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2대 총선 선대위원장으로 늙은 여우를 또 모셔야 하느냐 이것이 불가능하면 안철수 밖에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경제가 최악이다^^
문재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는 1년이 지났기 때문에 먹힐 수 없다.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데 누가 여당에 표를 주겠는가?
총선의 결과는 경제에 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리와 비서실장. 경제부처장관과 대통령실 경제담당을 교체해야 한다.
이대로 간다면 지난 4.15총선보다 더 참혹한 패배를 안겨줄 수 있다.
막말로 이재명은 잡범이다.
문재인은 최고형의 범죄자 이다.
박영수 특검 조차 구속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구속없이는 대구, 경북도 안심할 수없다.
부정선거 수사해야 한다.
불법탄핵 수사해야 한다.
박영수 특검 수사해야 한다.
떠난 민심 돌리는 방법은 수사해서 처벌하는 것 뿐이다.
무소속 연대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검찰공화국 이란 소리가 나오면 22대 총선은 최악이다.
총선 패배는 대한민국 패배로 이어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이 부산엑스포 개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필자가 비서실장이라면 다른 전략을 선택했을 거다.
상대가 사우디 이기 때문이다.
경제 문제로 보수 진영마져 등을 돌리고 비판의 목소리에 합류하고 있다.
보수 진영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소한 문재인을 구속시킬 것으로 판단해 어쩔수 없이 윤석열을 선택했는데, 어느덧 2년차 접어들었다. 실망은 분노로 이어진다.
경제 문제로 고통받는 국민의 선택을 두려워 해야 한다
검사에서 벗어나 정치를 해야 한다.
이대로 간다면 ^^국가재건^^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은 불가피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2023.06.20
정희일 小考(진실방송.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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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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