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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4000만 바트 투자로 1600제곱미터까지 외국인 토지 소유 허가
태국 정부는 10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잠재력 유치를 위해 최소 4000만 바트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땅 1라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을 승인(เห็นชอบดึงต่างชาติศักยภาพสูงซื้อที่ดินไทย 1 ไร่ แต่ต้องลงทุนไม่ต่ำกว่า 40 ล้าน)’했다. ‘주거를 위한 토지(ที่ดินเพื่อใช้เป็นที่อยู่อาศัย)’소유를 조건부로 인정하는 것이다.
대상은 ① 전 세계의 고소득층(กลุ่มประชากรโลกผู้มีความมั่งคั่งสูง), ② 외국인 정년 퇴직자(กลุ่มผู้เกษียณอายุจากต่างประเทศ), ③ 태국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กลุ่มที่ต้องการทำงาน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④ 각 분야의 전문가(ทักษะเชี่ยวชาญพิเศษ)로 태국 국내에서 태국 국채 등에 4000만 바트 이상, 최소 3년간 투자하는 등을 조건으로 방콕, 동부 파타야 등 지정 지역에서 최대 1라이(1600㎡) 토지 소유를 인정한다. 태국에서는 현재 외국인에 의한 토지소유가 금지되어 있다.
이 성령은 향후 내각 법제위원회가 내용을 심사하게 되며, 또한 내무부가 태국투자위원회(BOI), 태국증권거래위원회, 태국중앙은행 등의 의견을 듣고 최종 조정을 하게 된다.
베트남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확인으로 태국 반입을 막기 위한 대책 강화
태국 당국은 태국 국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ไข้หวัดนก)’ 감염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검문소 등에서 태국으로 반입되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고기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검사 강화는 태국과 국경을 접한 캄보디아 이웃나라 베트남에서 사람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보고된 것에 따른 것이다.
태국에서는 20년 정도 전에 수년에 걸쳐 강독성 조류 인플루엔자에 의한 가금류 및 사람에게 감염 확대되어, 양계업과 닭고기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은 것 외에 수십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나왔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이전부터 가금류의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보고되고 있었으며, 올해 들어와서부터는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닭이 10만 마리 이상 살처분하고 있으나 며칠 전 8년 만에 사람에게 감염이 확인되었다. 감염된 것은 5세 소녀로 닭고기를 먹은 후 건강이 갑작스럽게 나빠져, 현재는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
최대 여당, 차기 총선에서 총리 후보 선택으로 균열?
총선거에서는 각 당이 3명까지 내세울 수 있는 총리 후보자 중에서 총리가 선택되게 되어 있는데,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서 한 의원의 총리 후보에 관한 발언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의원은 팔랑쁘라차랏당이 지난 총선에서 쁘라윧(현 총리)을 총리 후보로 밀었지만, 차기 총선에서는 쁘라윧이 사퇴하고 팔랑쁘라차랏당 당수인 쁘라윗(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를 총리 후보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은 당의 전체적인 의견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팔랑쁘라차랏당 차이웃 부당수(디지털 경제사회부 장관)은 “당에서 총리 후보를 쁘라윧에서 쁘라윗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토론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덧붙여 차기 총선은 하원 해산이 없다면, 내년 5월에 실시될 전망이다.
홍수로 야채 가격 상승, 상업부가 감시 강화
상무부 국내 거래국(กรมการค้าภายใน) 우돔(อุดม ศรีสมทรง) 부국장은 태국 국내 각지가 홍수에 휩쓸려 농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국내 거래국에서는 야채 소매가격 상승에 눈을 돌려, 가격을 억제 하는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수로 인해 야채 품질이 떨어지거나 가격이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국내 거래국에서는 각 도시 상업사무소에 야채 가격 변동에 주의하는 것과 동시에 공정한 가격으로 충분한 야채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태국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팍치(ผักชี)는 1킬로에 140~150바트로 약 40% 인상되었고, 파도 1킬로에 약 80바트였던 것이 150~160바트로 가격이상승하고 있다.
푸켓에서 실종된 러시아 여성 시신을 바다에서 발견
남부 푸켓 나이턴 비치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고 있던 러시아인 여성(53)이 10월 20일 사라진 이후 6일 만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러시아인 여성의 시신은 10월 26일 오전 9시 10분경 파통 남쪽에 있는 뜨리끄랑 비치(หาดไตรตรัง) 앞바다에 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시신의 상태는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신원 확인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와치라푸켓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러시아 여성들이 납치와 같은 범죄에 휘말린 것이 아니라 익사하거나 길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며칠 동안 계속된 수색은 바다와 산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러시아인 여성이 사라진 나이턴 비치에서 시신이 발견된 뜨리뜨랑 비치 앞바다까지는 약 40킬로나 떨어져 있다.
탐색견 ‘비글’이 밀수를 막아, 쑤완나품 공항에서 14마리가 활약 중
태국 농업 협동조합부 축산국(กรมปศุสัตว, DLD)에 따르면, 방콕 현관문인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밀수되는 식육 적발을 위해 핏불이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법에서는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식육 수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팀 K-9에 소속된 ‘비글(บีเกิล)’ 14마리가 2마리씩 4시간 교대제로 근무하며 승객의 짐 안에 숨겨진 고기를 찾고 있다.
‘비글’은 머리가 좋고, 후각이 매우 뛰어난 것 외에 상냥한 성격 때문에 공항에서 미션에 적합하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팀 K-9 ‘비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착한 승객 짐 안에서 9킬로그램의 돼지고기 소시지를 찾아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제한된 식품을 태국에 반입한 경우, 적발되어 유죄가 되면,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 3년 만에 푸켓 정박
4,594명의 승객이 승선한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Spectrum of the Seas)'가 3년 만에 푸켓에 정박했다.
태국 관광업은 코로나 유행에서 거의 대부분이 회복된 것으로 남부 푸켓은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의 1일 정박을 환영했다. 이 배는 3년 만에 푸켓에서 정박을 했다.
이날은 푸켓 도지사도 방문자를 환영하기 위해 정박한 파통 비치를 방문했으며, '스펙트럼 오브 더 씨' 승객들은 당일치기로 푸켓 여행을 즐겼다.
이번 '스펙트럼 오브 더 씨' 크루즈선에는 세계 55개국에서 4,594명의 승객이 승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승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씨라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 중 늘어진 전선에 목이 걸려 부상
동부 촌부리도 씨라차에서 10월 23일 오전 2시경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던 남성(22)이 전봇대에서 늘어진 전선에 목이 걸려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도중 늘어져 있던 케이블이 목에 걸려 쓰려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노토바이는 저속으로 주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남성은 사고 다음날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하고, 남성은 부상 치료비와 오토바이 수리비 등을 늘어진 케이블 소유자에게 요구했다.
태국에서는 전주에서 늘어진 케이블이 오토바이로 길을 달리던 사람의 목에 걸려 부상을 입거나 사망에 이른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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