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문학미디어 송년 문학의 밤
2023년 문학미디어 송년 문학의 밤이12월5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문학미디어 문학상 및 작가상, 작품상과
2023년 문학미디어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문학미디어 박명순 회장님의 인사말로 막이 오른 후
내외 귀빈들의 축하 격려사와 함께 예년과 같이
민용태 교수님의 인사말로 화기애애 한 분위기에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아직 문미 활동이 원활하게 회복되지 못한 감이 있었으나
멀리서 귀한 발걸음을 하신 문미 작가님들로
시상식장이 활기로 가득찼지요.
지난회에 이어 이은혜씨와 삼중창으로 울린 축하곡도
분위기를 축하의 장으로 가득차게 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송년의 밤을 마련하신 여러분들과 수상하신 작가들,
특히 경인지회의 수상자 여러분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송년 문학의 밤의 이모저모를 올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을 순간들입니다~~
송년 문학의 밤을 글과 함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좋습니다.
활짝 웃는 얼굴들이 아름답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녹입니다.
글을 쓸 수 있음에 행복하고 함께하는
문학미디어의 가족이 있어 다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인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박영자님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봅니다.. 우리 대구 팀은 갈 길이 바빠서 사진도 못 찍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