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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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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금도 고향엔, 앞마을 앞 개여울 물소리~ / 리
좋아요 추천 2 조회 32 23.05.19 19: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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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9 20:05

    첫댓글 박치기했지만
    고향의 개여울 물소리
    들려요
    시원하게

  • 작성자 23.05.20 09:27


    개여울 물소리가
    치유해줄 것입니다.

  • 23.05.19 21:49

    고향으로 데려다 달라는 간절한 호소....
    얼마나 고향이 가고 싶었을까?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5.20 09:28


    돌아갈 길 없는 타향나그네
    마음에 맺힌 절규

    내 고향으로 날 데려다주오...

  • 23.05.20 04:41

    내 고향으로
    날 데려가 줘...??
    얼마나 그리웠을까
    고향산천이..
    나이가 들어가니
    더 더욱 그리워지는 게
    고향인 듯합니다 ~^^

  • 작성자 23.05.20 09:29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

    고향은 저 하늘 아래건만
    사무치는 그리움은 늘어만 가네...

  • 23.05.20 09:45

    @좋아요 고향이든 사람이든 그리우면 직접 봐야해요.
    아님 대체지를 이용하시든지요.ㅎ
    고향 비슷한 곳으로!
    지금 전 경의중앙선 타고 문산을 지나 임진각역으로 가는 중 비무장지대 걷기 대회에갑니다.
    고향근처 사진 찍어올게요

  • 작성자 23.05.20 13:08

    @수우
    둏은 말씀 ㅎ제안입니다.

    둏은 날 걷기 운동 잘 하시고
    ㅎ고향 근처 사진 ㅋ보고 시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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