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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비트코인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보호 대상 아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27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최근 청와대 청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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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와대 청원 사이트와 비트코인 과세 연기 청원이 등장하고 정치권에서도 과세 연기론에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총리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자산 과세 연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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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상자산은 가격 등락 폭이 너무 폭이 크고 심해서 리스크가 큰 자산"이라며 "극단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반드시 인지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벌어야 과세하죠!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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