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서울경제]‘방랑식객’으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1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자연 요리 연구가인 고인은 40여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식자재를 찾고 요리를 만들어 ‘방랑식객’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6년에는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 TV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최근에는 ‘집사부일체’, ‘정글의 법칙’ 셰프 편, ‘더 먹고 가’ 등에도 출연했다.지난해 2월에는 자신의 삶과 요리에 대한 철학,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등을 10년에 걸쳐 담아낸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22487?cds=news_edit
‘방랑식객’ 요리연구가 임지호, 심장마비로 별세
[서울경제] ‘방랑식객’으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1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자연 요리 연구가인 고인은 40여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식자재를 찾고 요리를 만들어
n.news.naver.com
------------------------------
첫댓글 생명과 음식의 道를 깨우치고 실천하던 임지호씨가 별세했네요.참 인상깊은 분이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이 이렇게 처벌도 못하고 마무리됩니다.동영상 속 김학의를 김학의라 부르지못하고, 공소시효를 넘겨버린 검찰의 동료 감싸기의 추한 민낯 사건이자, 검찰 흑역사의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우리는 이런 개검놈들이 부르짖는 정의가 얼마나 허무 맹랑한 사기짓들이고, 정치편향적인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인간말자 검사놈들.
김학의 건은 사법부 전체가 김학의와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심증을 갖게 합니다.방랑식객님은 재야의 고수이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식도 자신과 타인이 다른 성향을 지닌다는 생각입니다 ㅡ아는 분, 한 분은 90살이 넘어서도 매 끼 마다 고기가 올라오지 않으면 밥 맛이 없다고 하실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셨고 그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실 정도로 건강 하셨습니다.남이 한다고 마냥 따라 하는 방법 별로입니다.^^입이 원하는대로 적당히 먹고 살아가는 방식이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생명과 음식의 道를 깨우치고 실천하던 임지호씨가 별세했네요.
참 인상깊은 분이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이 이렇게 처벌도 못하고 마무리됩니다.
동영상 속 김학의를 김학의라 부르지못하고, 공소시효를 넘겨버린 검찰의 동료 감싸기의 추한 민낯 사건이자, 검찰 흑역사의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개검놈들이 부르짖는 정의가 얼마나 허무 맹랑한 사기짓들이고, 정치편향적인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인간말자 검사놈들.
김학의 건은 사법부 전체가 김학의와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심증을 갖게 합니다.
방랑식객님은 재야의 고수이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식도 자신과 타인이 다른 성향을 지닌다는 생각입니다 ㅡ
아는 분, 한 분은 90살이 넘어서도 매 끼 마다 고기가 올라오지 않으면 밥 맛이 없다고 하실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셨고 그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실 정도로 건강 하셨습니다.
남이 한다고 마냥 따라 하는 방법 별로입니다.^^
입이 원하는대로 적당히 먹고 살아가는 방식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