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百里香)은 사람의 신발끝에 묻은 향기가 백리까지 간다하여 불린 이름인 바 ...
Phil Coulter / A Bunch Of Thyme
&
노사연 / 님 그림자
Phil Coulter / A Bunch Of Thyme
A Bunch Of * Thyme
백리향 한다발... 그 향, 얼마랴.
* thyme [taim] 백리향 , 타임, 사향초
노사연 - 님그림자 (1983)
작사, 작곡 김욱
*필 코울터 원곡 백리향 한다발은 님그림자의 원곡임을 고려하면
작곡 김욱은 바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
첫댓글 음악 넘 좋아여'
넘 둏아하시니
둏아요
백리향?
그런 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향기가 백리을 간다니...ㅎ
코씨는
떠나 갔나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있어요!!!
저 위의 백리향 사진은
가야산 정상부근입니다.
코군은 거하셨습니다.
쫌 독한 룸이 다녀갔네요.
감사합니다.
벼리님도 건강하시기라요.
백리향.... 참 멀리가는 향이네요.
그런데 요즘은 천리향이니 만리향이니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꽃의 향기처럼 인품이 향처럼 멀리 퍼져나간다는 것이겠지요.
온 세상이 백리향, 천리향, 만리향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향 만리라 했습니다.
사람이 거짓말이나 풍기고 다녀서야...ㅉ
사람의향기도 백리넘어까지 전해진다면 ^~~
인향 천리~~~
노사연
님그림자
이마음 다시 여기에
다 좋아서
아줌마 때 많이
불렀었지요.
감사합니다.^^
수우 아줌마~
ㅋ
님그림자
밟을 일 없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