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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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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돈 돌리도~
베리꽃 추천 0 조회 458 20.06.06 08:5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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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6 09:30

    첫댓글 빨강불이 켜지면서 '삐비빅~~베리님 정신 차리세요~'
    이랬으면 좋겠는데..
    15년전 인터넷 거래 시작초기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대신 매수클릭 한적은 있는데
    0을 뺀적은 없어서
    희망사항을 적어봤어요

  • 작성자 20.06.06 10:00

    신호등의 빨간 불엔
    건너가지 말라고 했는데
    주식에선 반댄 줄 알고ㅎ
    빨간 불에 뜨겁게 데었네요.

  • 20.06.06 09:40

    고마 하라카이
    이제 꿀 벌들의 생활 근면 성실을 배워야 할 때
    딱 위험한 시기여

    잘 살다가 왜 변화를 꿈꾸시나 베리님 ...

  • 작성자 20.06.06 10:01

    환갑기념으로 안 하던 짓을 해보려고 했더니.
    다 코로나가 죄요.
    방콕하고 있으니
    자꾸 엉뚱이가 되어가네요.
    저 좀 말려줘요오~

  • 20.06.06 10:08

    제말이!

  • 20.06.06 09:54

    돈 있으면 있는데로
    돈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가야지
    뭔 주식으로 돈 벌겠다고 쯧쯧

  • 작성자 20.06.06 10:02

    산자락님이 꿀 팔아주셨으니
    앞으로 꿀장사에나 올인해야지요.

  • 20.06.06 09:58

    이런 사정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돈부터 입금하고 꿀 기다리니 베리꽃님 재촉 하는것 같아요
    벌들의 마음을 달래줘야 겠어요^^

  • 작성자 20.06.06 10:03

    우리 님들은 재촉하고 벌들은 게으름피우고.
    벌들을 설득하려고는 하지 않고 딴 짓을 하고 있네요.

  • 20.06.06 10:08

    @베리꽃
    억지로 이루어 지는 일은 안좋아요
    벌들을 믿어주고 기다리자고요^^

  • 20.06.06 10:00

    하한가 이하나 상한가 이상으로
    주문 넣어면 주문이 안되는것 아닐까요?

    우야든둥 오늘 부터라도
    베리님 꿀벌들이 부지런히
    꿀 물어왔어 꿀통이 그득그득하길...

  • 작성자 20.06.06 10:04

    정다압~
    그게 정해지지 않았으면 꿀은 커녕 꿀통까지 다 날아갈뻔 했어요.
    은보라님.
    반가워요.

  • 20.06.06 10:07

    하한가 이하면
    경고주는 에러 메시지
    띄웠을 듯요

    지금 나이는
    있는 것 잘 지키는게
    현명한 삶이래요

    다시는 주식에
    발길 들이지 마소서~

  • 작성자 20.06.06 12:12

    뻥튀기 좋아하다간
    큰일 나겠어요.
    뻥튀기는 마트에서나
    사먹어야.
    근데 자꾸 본전 생각이 나네요ㅎ

  • 20.06.06 10:07

    왜 아니겠어요~귀가 얇은 꽃님이 친구따라 강남가다가 쫄딱 굶게 생겼으니..ㅠ
    공짜심리는 청산하고 부지런한 꿀벌들에게서 한 수 배울 수 밖에요~ㅎ

  • 작성자 20.06.06 12:20

    밤꽃 지기전에 꿀벌들을 한번 소집해서 차도녀 안주인의 쓴 맛을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주식떨어진 화풀이는 아니구요.ㅎ

  • 20.06.06 10:10

    어느 분 이시던지 베리꽃님좀 말려주셔야 겠네요~~^^
    꿀벌들 이라도 부지런 하게 뛰어 주어야 할터인데
    이를 어쩌나요,
    꿀벌들에게 에너지드링크 박카스를 먹이면 좀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20.06.06 12:21

    그런 에너지드링크 맥여놓으면 꿀통으로 직행되지요.
    꿀에 설탕이나 인공적인 게 섞이면
    꿀생명 끄읏~~

  • 20.06.06 10:16

    안어울리셔라ㅎㅎ
    베리꽃님은 그런 욕심 내실분이 아닌데요

    그나저나 이장님 맘 상하지 않게 잘 해드려야겠어요
    당분간 그곳에 머무르심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20.06.06 12:24

    서울살이가 발목을 잡아서 오래 머무를 수는 없고 담주에 내려가서
    꿀을 채취하려구요.
    밤꿀과 섞이면 안 되니까요.
    살다보니 일생에 안 하던 짓도 하게 되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6 14:00

    포기는
    배추를 셀 때만 사용하지요.ㅎ
    이웃남님 회사 주식좀 사둘까요.

  • 20.06.06 15:09

    고향사람 20년 되겠습니다
    주식으로 어마 어마한
    부자가 된겁니다

    저는 주식은 하지않게
    됩니다 땅을 사면사지 ㅋㅋ

    사 놓으세요 ᆢ
    혹 모르니요 ᆢ
    베리꽃님 ㅎ^^

  • 작성자 20.06.06 18:52

    주식을 사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보다
    잃었다는 사람이 더 많으니 더 조심하게 되네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고 기다림의 미학을 길러야 성공할 수 있다니 일단은 흉내내볼랍니다.

  • 20.06.06 15:54

    시장가로 매도 되겠지요
    모두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전 주식도 적당선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조급하지않게 투자나 적금개념으로

  • 작성자 20.06.06 18:53

    시장가로도 안되고
    새로 고쳐야 되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정확성 민첩성도 꼭 필요한 세계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6 19:07

    예리한 방장님.
    저 칫과 무서워서 치아 두 어개는 임틀란트 못하고
    잇몸으로 버티고 있는데요.ㅎ
    주식은 아무나 하나.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 20.06.06 18:29

    저는 옛날에 kt주식
    10주 있는데 2008년
    에 산 것보다 더 적은
    금액이 남았어요.
    주식 잘 모르겠어요.

    주식 하시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20.06.06 18:56

    우리나라는 장기투자가 잘 맞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주식투자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 20.06.06 19:16


    하이구
    베리님 누가 좀 말려봐유~!!
    ㅎㅎ

  • 작성자 20.06.06 19:46

    ㅎㅎ
    이모티콘이 재미있지요?

  • 20.06.06 20:04

    나도 말리고 싶은 일인 입니다
    개미투자들 거대투자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이겠지만

    개미투자자들 가슴 아프죠
    베리꽃님 안하는걸로 합의 봐요^^

  • 작성자 20.06.07 08:00

    은행이자가 제로금리다 보니
    자꾸만 유혹을 받네요.
    개미투자자는 슬퍼요.
    명심할게요.

  • 20.06.06 20:22

    주식은 식겁을 해봐야 정신차리지 그전에는 마약이죠.

    - 주식으로 투자액의 1/3 날려 식겁을 해서 정신차린 경험자 -

  • 작성자 20.06.07 08:01

    성장성있는 우량회사 주식을 중장기투자하면 어떨까요?
    후덜덜~~

  • 20.06.06 22:36

    이상가
    이하가 설정 해놓으면 자동으로 책정이 되는데...

    어쩌까나
    꿀도 없는데
    주식이라도 만회 해야 하는데
    어째 잔고가 걱정이 되구려...

    저도 몇년전
    그림배우러 오는 주부가 삼성전자로 몇 천만원 벌고 있을때
    멋도 모르고 뛰어 들었다가
    10년 넣던 펀드까지 해약해서
    메꿨답니다

    함부로 할거 아니어요ㅠ

  • 작성자 20.06.07 08:02

    요즘 삼성전자가 왈츠를 추고 있네요.
    좀 사둘걸~
    코로나로 방콕하다보니
    왈츠운동대신 주식동학운동을~ㅎ

  • 20.06.06 23:48

    저하고 비슷한 실수를 하셨네요. 매도를 클릭했는데 매수가...ㅠㅠ
    다른하나는 25500원매도를 25000원 매도로...ㅠㅠ
    액수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지 순간 식겁했더랬습니다.
    베리꽃님 주식은 숨고르기 후 빨간색으로...ㅎ

  • 작성자 20.06.07 08:04

    제가 산 주식은
    숨이 많이 찬 모양입니다.
    숨고르기중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까요ㅎ
    수업료가 너무 비쌌어요.

  • 20.06.07 06:32

    베리꽃님은 이재에 상당히 밝으시군요

    그런데....
    어쩌가? 주식이 저렇게 되었으니....ㅎㅎ

  • 작성자 20.06.07 08:06

    환갑해에 무슨 기념할 만 한 일을 해본다는 게 주식이었네요.
    초보자가 쉽게 기웃거릴 곳은 못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 20.06.07 07:06

    주식에 있어서는 전혀 문외한입니다.
    주식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 주위에서 들은 적 있고 가까운 지인들 중 주식으로 퇴직금을 날렸다는 사람이나 알토란같은 비상금 날려 버렸다는 사람들 다수 있으니 울베리꽃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0.06.07 08:07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들어놓고도 정신못차린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전생각에 자꾸만 뒤돌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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