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안정적이었던 7인 체제의 붕괴
길 -> 노홍철 -> 정형돈 탈퇴 + 광희영입
뒤늦게 양세형과 조세호를 투입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2. 모든게 불편했던 무도맘들의 패악질 + 적절치 못한 대응
홍철아 장가가자이후 급격히 시청자 눈치를 보게 되고, 개그코드가 한정적이게 되어버림
프로불편러들의 완벽한 스노우볼
3. 연출진 + 출연진의 전체적인 능력치 하락
아니다, 어찌 됐든 계속 재미있었으면 유지될 수 있었다!
바닥난 소재, 그로 인한 식상한 특집 + 무의미한 섭외와 노잼 대본 등 연출진의 능력부족
혹은 출연진의 노후화 및 저조한 활약 등으로 인해서 스스로 자초한 몰락
4. 타 예능들의 급격한 성장 + 시대에 맞지 않는 예능포맷
나혼자산다, 전지적참견시점 등의 공중파 예능 + 나영석사단 예능을 비롯한 종편예능의 급격한 성장
그에 반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채 정체되어버린 결과
당신의 의견은??
출처 더쿠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NMIXX설윤
1번 노홍철. 대체 불가하하가 대체하려했으나 역부족-_-
1번 노홍철. 대체 불가
하하가 대체하려했으나 역부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