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3411?sid=102
올해 지구의 기온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큽니다.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곳곳의 기온이 치솟았고 벚꽃은 3월에 만개했습니다.올여름 한반도에는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예상욱/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7월 중순, 8월 중순까지 수증기 수송을 증가시키거든요. 수증기 수송이 증가하면서 남풍이 이제 강화돼서 그런 영향으로 이제 더워질 수도 있습니다."극단적인 폭우와 가뭄 같은 재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텐데요.더구나 엘니뇨는 대기 온도를 끌어올리는 지구온난화의 가속페달입니다.기후위기의 시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This Is America
재택 시켜줘...
디져따
ㅎ
좆댐
하하 시발....😱
무사와요..
ㅅㅂ.....
망했다...
생리할거 생각하니까 존나 빡친다
에휴 ㅠㅠ밖에사는 동물들이 걱정이다ㅜ
벌써 두렵다..
아존아빡쳐..
조땐내
지구가아니라 우리가 죽는거... 작은 거라도 좋으니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활동 하자 여시들 ㅜㅜ
뒤졌네.. 이와중에 윤석열은 전기민영화 시키려고하고........
늙어서 자연사 할 수 있을까
자연이 죽이면 자연사지 뭐..
ㅋㅋㅋㅋㅋ전기민영화한다고 지랄났는데 2찍소쌍들은 이거 예상하고 찍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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