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홈쇼핑 방송 중 고인이 된 연예인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쇼호스트 유난희(사진)씨에 대해 무기한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앞서 유씨는 올 2월 4일 CJ온스타일의 화장품 판매 방송 중 “모 여자 개그맨이 생각났었어요. 피부가 안 좋아서 꽤 고민이 많으셨던. 이거(화장품)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뒤 고인을 언급해가며 상품을 판매한 유씨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민원이 빗발쳤다.
미쳤다진짜..
몇개 더 팔아보려고 어케 그런말을 하냐 진짜
진짜 할말이 없다 뇌가 없네 ,,,
미쳤나봐..
그래 다른 여자가 하자
와..
아 좀 선넘었네..
나 이거 보면서 뭐라는건가 존나 멘붕옴 ㅅㅂ
ㅁㅊ...,욕설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미친
선 쎄게 넘었지 진짜 저게 뭐야............... 아
욕한 거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임 저건
헐........
생각있냐
..?
진짜 와……충격이네
뇌에 뭐가든겨…
뭔 저딴말을 하지?
제정신인가...?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가 있지 다신 나오지 마시길 진짜 보기 싫어요
진짜 선넘었지;
ㅅㅂ이라고 방송중에 말하거랑 아예 선상 자체가 다르지
미쳤네
ㅁㅊ ...
당연하지ㅡㅡ 저런사람을 방송에 왜 써
진짜 미쳤나
아 소름끼쳐
내뱉는다고 다 말이냐고
진짜 충격적이다 사람이 저런말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