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양의 기호와 호루스의 눈으로 만들어진 위안부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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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산…위안부 추모공원 '기억의 터'조성

29일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두 달간의 공사 끝에 서울 남산에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 추진위원회는 이날 남산 통감관저 터에서 '기억의 터'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기억의 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전 세계적 여성 문제로 떠올랐는데도 서울 시내에 그 아픔을 기리는 공간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조성됐습니다.

지난해 꾸려진 추진위원회는 1910년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된 통감관저 터를 조성 장소로 정하고 6월에 기공식을 했습니다.

'기억의 터'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증언을 시기별로 새긴 '대지의 눈'과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글귀가 4개국어로 새겨진 '세상의 배꼽'이 설치됐습니다.

'대지의 눈'에는 고(故) 김순덕 할머니의 작품 '끌려감'이 함께 새겨지고, 기존에 있던 '통감관저터 표지석'과 '거꾸로 세운 동상'이 어우러져 역사적 의미를 떠올리게 합니다.

제막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막식은 106년 전 일제가 강제로 맺은 한일합병조약을 공포해 나라를 잃은 경술국치일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치일에 열린 이 행사에는 슬프고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식민 통치의 날들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MBN]

* 최근 세워지고 있는 가슴 아픈 역사적인 기념물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등장하고 있어 그 배경이 궁금하다.

2009년 5월 봉하마을 부엉이(몰렉?) 바위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공원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을 하고 있고, 2014년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꾸려진 세월호 진상 조사위원회의 로고는 전시안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만들어진 봉하마을 묘역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로고

지난 번 포스트에서 살펴본 것처럼 국가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세종시 청사는 또아리를 튼 뱀 모양을 하고 있다.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또아리를 튼 뱀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세종시 정부청사의 모습이다.  

여기에다 이제 106년 전 일제가 강제로 맺은 한일합병조약일(경술국치일)을 맞아 공개한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에도 태앙의 기호와 흉측스런 호루스의 눈(전시안)이 등장하고 있다.   추모공원의 최초의 설계도와 완성된  모양을 보면 전체 모습이 삼각형 머리 모양을 한 독사(뱀)가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양임을 알 수 있다.

'세상의 배꼽'으로 소개한 왼쪽 조형물도 실제로는 태양의 기호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위안부가 태양의 제국을 자처하던 일본의 희생물이었음을 인증하고 있는 것인가?  이 정도면 추모공원이 아니라 위안부를 다시금 모독하기 위한 모독공원이라 해야 할 것이다.  

​태양의 기호와 호루스의 눈(전시안)이 자리잡고 있는 위안부 추모공원의 전체적인 모양이 뱀의 머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호루스와 뱀(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나라로 바꿔놓고자 분주히 활동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역사적인 기념물마다 자신들의 상징으로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주를 향하여]

정부나 대통령이나 모두 이마지막시대에 사탄의 의식없는...생각없는 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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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