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시인의
열여덟 번째 시집
『광화문 비각 앞에서 사람 기다리기』가
'시학'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번호도 앞에 알[0]이 하나 있는 88번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팔팔하게 알(詩알)을 낳으라는 계시인 듯합니다.
20권, 30권이 될 때까지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발행일이 5월 30일이니 며칠 후에나
세상에 보란 듯이 나와 사람을 기다리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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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시집 소개는 추후에 올릴 것임. -카페지기 (사진 : 임승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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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임 보 시인의 18번째 시집『광화문 비각 앞에서 사람 기다리기』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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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밤을 맞더라도 어르시인들께 찾아 뵈러가야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다~ 임보사백님!
임보교수님. 감축드리옵니다!()
미리 광고를 내셨군요. 축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임보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후배들이 교수님의 열정에 부끄럽고 또한 배움이 큽니다.
큰 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임보 교수님,^^
선생님께서 시간 축내면서 기다리셨던 당사자께서도 이 시집을 읽게 되겠군요. 축하합니다, 선생님!!!
표지도 제목과 잘 맞는 멋진 그림으로 잘 만드셨네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시집상재 축하드립니다..
임보 교수님 활력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팔팔한 시절에 팔팔한 시집을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집을 상재하신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열여덞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끈임없는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