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전체내용은 기억이 안나고여, 기억나는 부분만 2개 부분이 있어 해몽 부탁드립니다.
1. 갈대로 만든 발 아래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보구 가장 잘 어울릴 둣한 실로,,,, 다시 엮었습니다.
2. 혁대 같은 것을 만지작 거렸더니,,,,, 코브라 같은 뱀모양의 혁대가 되었습니다.
허리에 찼더니,,,,, 순간 옷으로 변해 몸에 착달라 붙었습니다.
속으로,,,, 옷모양새가 조금은 덜하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 옛 직장동료 - 여러가지로 좋은 말을 많이 해주던 선배) 전 직장 선배가,,,,,
"거봐,,,,,,뭐뭐뭐,,,, 하면 되는거야,,, " (말은 잘 기억이 안나구 충고를 해주며,, 잘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상황]
현재 저의 상황은 진급에서 누락 되어 심난하고, 그 영향으로 직장상사와는 좀 소원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평소 맘에 들던,,,, 회사에 입사원서를 냈는데,, 서류전형은 합격한 상태입니다. 이고 오늘
면접이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투자했던 금액 대부분 수익을 보고 아직 처분안한 부분이 있어 처분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이면 임신한 아내에게서 아기가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