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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카페 게시글
문수자유방 비워있는 찻집에서
여래 추천 0 조회 58 05.06.07 13: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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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6.07 13:20

    첫댓글 직지사 산내 암자입니다 너무좋아 반했어요

  • 05.06.07 13:32

    비어있는 찻집에서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들으며 차 한잔하고싶네요....인연이 닿으면 그리되겠지요....잠시머물다 갑니가 감사합니다...()...

  • 05.06.07 16:21

    "비어있는 찻집" 여래님의 설명만 들어도 반하겠습니다. 명적암 인연이 닿아지길 빌어봅니다._()_

  • 05.06.07 18:03

    산당정야 좌무언, ......산집 고요한 밤에 말 없이 앉았네......여래님의 마음을 뵙고 갑니다. 직지사 다원의 우전도 그리운데...명적암 텅빈찻집... 벌써 마음이 그리로 향하고 있습니다._()_

  • 05.06.07 22:24

    조용한 산사에 찻집, 여래님의 하루가 여기에 이렇게 펼쳐져 제가본듯 눈앞에 그려지네요..

  • 05.06.07 22:30

    직지사에서 관응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이해도 못하면서 마냥 ..환희심 젖든때가 10여년전인가 합니다..명적암 에서 차한잔 하며 정모해도 되겠군요

  • 05.06.08 00:23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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