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매꼼수에서 배반자들의 도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야기가 나온 책이 생각나서
집 구석에 있는 자료들을 뒤져봤습니다.
찾아보니 99년도에 나온 잡지더군요 안버리고 잘 갖고 있었네요 ㅡㅡㅋ
첫댓글 부 to the 왁
레어템이닷.!!
백색이 가장 악랄한 색이라는건 10년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밸런스! 칼쟁! 아마게돈!...
지나치게 많이 플레이한다 10번을 보니 밑에 도둑들었다는 분의 상황과 같네요 ;;
첫댓글 부 to the 왁
레어템이닷.!!
백색이 가장 악랄한 색이라는건 10년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밸런스! 칼쟁! 아마게돈!...
지나치게 많이 플레이한다 10번을 보니 밑에 도둑들었다는 분의 상황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