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방울 축사 화재를 알리고 죽은 어미소

[(본인 닉네임임]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임

[공주말티]

아.....

[달콤한 체리 물들이며]

ㅜㅜ 아이구ㅜㅜ

[꿀유자민트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

집까지 찾아간거 너무 대단하다..ㅠㅠㅠㅠ

[일곱해의 마지막]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와….

[물많이마셔]

나 이런거 보면 오열해서ㅜㅜ
어미소야 미안해
다음 생애는 인간으로 태어나
자유롭게 생을 누리길 기도할게

[맨날졸린여시2]

평소에도 탈출할 수 있었는데 그냥 있었나보네… 고맙다.. 눈물나..ㅠ

[호에요호에]

나 잘 참고 있다가 이댓글 보고 별안간 지하철에서 눈물 흘리는 여성 됨

[된장모치와와]

미안해.... ㅠㅠㅠ 미안해 .....

[땡큐클래식]

눈물난다

[럭키칙]

아ㅜ눈물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