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 다 먹고, 북미는 반절 넘게 먹었네요.
유럽에선 스페인이랑 헝가리, 리투 동군한 폴란드 외에 한두방컷 남은 밀란과 버건디
4회나 두들겨 맞아서 열강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오스만...
그래도 저번에 해본 울름보다는 상황이 너무 좋아서 하고 있긴한데
100만 넘는 군대 돌리는건 늘 눈이 너무 어지럽고... 피곤하고...
앞으로 200만은 넘게 돌려야 하는데 눈 앞이 깜깜합니다.
후반부라 동양권도 개발도 1천점 넘어가고, 슬슬 군대 10만 넘겨서
WC는 할 수 있겠지만 피로도가;;
딴거 하면서 해야지 멘탈이 아작나겠어요.
이건 보기 힘든 장면. 스페인의 멕시코 식민지 권역 넘기기 승점 100%짜리를 먹였더니 이 사단이 났네요..
덕분에 주기적으로 반란쿨 돌면 15만넘게 생성됩니다.
반란군 진압용 정규군 8만을 상시주둔시켜야;;
다시는 100%짜리는 먹이지 말아야겠습니다.
첫댓글 자동 반군 진압 켜놓고 신경을 덜 쓰시면 피로도가 줄어들 겁니다... ㅋㅋㅋㅋ
육군은 호이 해군은 유로파 내정은 빅토가 재밌음
유로파 육군 재밌는데 너무 피곤해서